미래를 위한 LG이노텍의 혁신!
INNOVATION FOR TOMORROW
혁신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 직접 등장했습니다.
LG이노텍의 혁신 성공담을 함께 들어 보실까요?
[광학솔루션플랫폼개발3팀 이기석 책임의 혁신은 ‘하면 된다는 신념’]
저는 2016-18년도까지 안면인식용 3D-depth 센싱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관련 제품 개발 업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시 카메라 트렌드는 커다란 패러다임에 변화가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보기 위한 카메라에서 공간을 감지하기 위한 카메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희 구성원들은 인간과 공간이 카메라로 교감하는 LG이노텍만의 3D센싱 솔루션을 구현했습니다
[차량통신개발1팀 최유진 책임의 혁신은 ‘끝없는 도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차량통신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통신시장 발전과 빠른 변화로 차량에 5G-C-V2X 적용에 대한 니즈가 생겼고, 이에 저희 팀은 열린 생각과 팀워크를 발휘해서 세계 최초로 5G-C-V2X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특허분석팀 고명화 책임의 혁신은 ‘패러다임의 변환’]
2020년부터 AI 기술 기반 특허 정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TAAPs시스템을 개발하여 구축하였습니다.
TAAPs는 Technology Analyzer & Advisor based on Patents의 약어로 특허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술개발 동향분석 시스템입니다.
*TAAPs 시스템이란?
1) 자사제품/기술분류에 특화된 학습데이터로 기술분류를 수행하는 AI특허기술 분류 모듈
2) 특허TEXT가 가진 기술적 내용을 분석하는 AI특허분석 모듈
3) 활용 시나리오별로 자동화된 분석 레포트를 제공하는 레포트모듈로 구성된 특허분석 토탈 시스템
만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지만, TAAPs를 이용해 빅데이터 기술동향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자사만의 차별화된 경쟁 기술/제품을 보다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R&D 방향성을 제시하고 개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자소재개발1팀 김무성 연구위원의 혁신은 ‘차별화된 기술력’]
2017년부터 신호손실이 적은 저유전소재를 개발하여 20년도에 양산하였고 지속적으로 신규소재와 공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5G통신이 세상에 나오기 3년전, 소재 업체와 함께 저유전소재 특성 확보를 위하여 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소재 업체가 전체를 전담하던 소재 개발을 저희 소재 전문성을 넣어 자사의 공정에 가장 적합한 신규소재를 개발해 경쟁사보다 높은 특성과 수율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Trade off관계가 있는 접합력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공법도 개발하여 RF-SiP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소자소재개발2팀 배석 연구위원의 혁신은 ‘집요한 시도’]
2016년부터 현재까지 TV자성부품과 자성소재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V파워사업의 차별화 경쟁력이 미흡한 상황으로 프리미엄 부품소재는 일본기업이 독점하는 상황이었습니다. AI기반의 DX설계기법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넥슬림 부품과 초 저손실 자성소재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TV슬림화라는 고객가치 혁신에 기여하였습니다.
[광학솔루션선행마케팅팀 박상현 책임의 혁신은 ‘머리는 디지털, 가슴은 아날로그의 마음가짐’]
2009년 글로벌 고객과 첫 계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모바일 카메라 제품의 마케팅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모바일 카메라 모듈을 시작으로 3D모듈 카메라, 최근에는 차량 카메라 모듈 및 광학 요소 기술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장/사업 변화에 따라 남들이 가보지 않은 시장에 없던 제품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마케팅, 개발 구분 없이 모든 부서가 공장에서 원 팀으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미션을 달성해 냈습니다.
열린 생각과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끝없는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LG이노텍人들!
여러분도 LG이노텍에서 같이 혁신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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