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을 장악한 하와이안 셔츠 군단! 👀 마곡 사업장만 더운 나라로 옮겨간 세계관이냐고요? 아닙니다. 🙅♀️ 바로 LG이노텍에 입사한 지 1년이 된 (신입사원 아니고)헌입사원들을 위한 H.A.R.U가 열리기 때문이었는데요.
지난 1년의 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잡아 나갔던 뜻깊은 시간!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H.A.R.U라는 이름에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담겨 있어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뿌듯함을 느끼고(Honor), 가치관과 목적을 정립하며(Aim), 이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Reach), 전국 각지의 사업장에 떨어져 있었던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Unite) 것이죠.
오랜만에 만난 구성원들과 간단하게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갔답니다. 어떤 활동들이 우리 신입사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Honor – 나의 1년을 돌아보기 & 선배들의 성장 스토리
🤫쉿, H는 묵음이야. 하지만 선배들은 신입사원들을 위해 애정 어린 성장 스토리를 아낌없이 들려주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어떤 성장을 이루었는지 정리하고, 선배들의 조언을 귀 담아 들으면서 신입사원들이 나아가는 길에 확신과 격려를 얻었던 시간이었답니다. 😉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은 신입사원들은 LG이노텍의 제품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선배들의 조언을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머릿속으로 떠올린 구성원들도 있었고요.
Aim – 나의 강점, 흥미, 가치관 탐색을 통해 뚜렷한 목적 탐색
나 자신이 찾은 나의 강점과 타인이 찾은 나의 강점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같든 다르든, 앞으로의 적성을 찾아 성장 방향성을 보다 더 뚜렷하게 잡아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겠죠.
내가 모르는 나의 강점까지도 알게 된 신입사원들은 LG이노텍 구성원으로서 보다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요. 앞으로의 커리어를 좀 더 착실하게 쌓아 나가고 싶다는 소감도 함께 전했습니다. 👍
Reach – 성장 목표 및 Milestone 세워보기
1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강점을 파악했다면,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봐야겠죠?🖼️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계획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LG이노텍에서의 미래를 그려본 신입사원들은 열의에 가득 찬 포부를 들려주었어요. 구성원들의 포부에는 각자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LG이노텍을 이끌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 🔥
Unite – 팀 대항전 등 Team Building 활동으로 유대감 형성
열심히 고뇌한 자, 즐겨라! 🥳 각 지역의 사업장으로 흩어져 있는 데다 코로나 때문에 오래 함께하지 못한 동기들과 도레미마켓 간식게임으로 유명한 게임들을 진행했어요. 팀 대항으로 얼굴 맞히기, 영화/드라마/노래 맞히기 등을 펼쳤죠. “아! 나 이거 아는데?” “뭐였지?!” 😵💫😵💫 혼돈을 겪기도 했지만, 아무렴 어때요! 즐기면서 하는 게임이니까요.😊
반가운 동기들과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도약점을 살펴볼 수 있었던 H.A.R.U! 연차가 나이테처럼 쌓여갈수록 경험도, 실력도, 추억도 두터워지겠죠. 😍 1년을 무탈하게 보낸 신입사원들이 자유롭게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LG이노텍이 앞으로도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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