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의 브레인 〰️
최연소 Expert✨를 만나다
최연소 ‘Expert’로 선발된 LG이노텍의 브레인💡, 옥민애 님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민애 님은 어린 시절부터 재료공학 전문가를 꿈꿨습니다. 학부, 석사, 박사 모두 재료공학을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죠. 국내 최고 대학 중 하나로 여겨지는 P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세계 최고의 공학 대학인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 정도면 ‘브레인’이라고 불릴 만하죠?
7년 전, 뉴욕에서 열린 LG 테크 콘퍼런스에서 민애 님은 LG이노텍을 처음 만났습니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임원진 분들의 강연에 공감해 그 자리에서 면접까지 봤다고 하는데요.
당시 콘퍼런스 마지막 날 전 계열사 임원진이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에 긍정적인 인상을 받은 민애 님은 LG이노텍과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LG이노텍 전자기Task 소속의 민애 님이 맡은 임무(?)는 실험 결괏값을 계산해 실험의 횟수를 줄이는 것! 실험 기반으로 소재를 개발하는 프로세스에서 미리 가능한 경우의 수를 파악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일은 생산성 향상⚡에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오래지 않아 뛰어난 직무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연소 Expert로 선정됐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민애 님이 선정된 ‘Expert’는 무엇일까요?
‘Expert’는 LG이노텍만의 특별한 인사 인증 제도입니다. 뛰어난 직무 전문성을 보유하신 분을 선별해 ‘사내 직무 전문가’라는 공인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죠. ‘Expert’ 제도는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는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LG이노텍의 인사 철학에 의해 만들어졌어요.
R&D뿐만 아니라 품질, HR, 생산 기술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선발된 Expert는 지금까지 총 22명뿐인데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죠?
민애 님과 Expert 제도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LG이노텍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 주세요💛
🔽 영상 바로보기 🔽
https://youtu.be/gllplBnw1vI?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