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여, 내 동료가 돼라..!
LG이노텍 글로벌🌍 인턴십 2기
낯선 나라에서 펼쳐지는 꿈을 향한 여정!
5주간의 글로벌 인턴십을 마친 LG이노텍 COR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8월, LG사이언스파크 ISC 비전홀에
다양한 부서에서 인턴십을 마친 글로벌 인턴십 2기의 주인공들이 모였어요.
인도네시아, 튀르키에, 중국, 인도, 네팔, 대만..
국적도, 인종도 다양하지만 꿈을 향한
열정💪만큼은 하나!
능력도 만점, 열정도 만점인
멋진 글로벌 인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대기업에서 일해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어 실력이 아직은 좀 부족한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팀원들에게도 감사하고요.”
샬리얀다살사👩, 전장SCM팀
(인도네시아)
“너무 재밌었습니다. 엄청 재밌었어요.
업무적으로 배운 것도 많지만, 지금 되돌아 생각해 보니 재밌었던 기억뿐이에요.”
말람파티크리슈나 디피카👧, S/W 개발팀
(인도)
“제가 맡은 직무가 석사과정 때 연구했던 분야랑 비슷해서
배운 점도 많고,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라나릴라👦, Connectivity 개발 2팀
(네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주간의 인턴십 과정,
회사에게도 인턴들에게도 많은 것을 남긴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 인턴들이 기억하는 LG이노텍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즐기되 강요하지 않는 회식문화,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진행된 멘토님의 교육,
다양한 대답이 나왔지만,
무엇보다 많이 나온 답은
LG이노텍의 ‘공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업무를 보는 공간을 넘어,
구성원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이곳은
가장 편하고, 가장 즐거운 곳이어야 하죠.
사내 식당은 물론
스마트 편의점과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LG이노텍의 다양한 복지 시설이
글로벌 인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해요.
글로벌 인턴십 2기를 수료한
유학생 여러분의 빛나는 여정을 위해,
LG이노텍 전장PM1팀 이한희 님이
조언을 남기셨는데요.
한희 님은 글로벌 인턴십 1기를 거쳐
LG이노텍에 정규 입사한 글로벌 인턴십 ‘선배’ 입니다!
한희 님은 그 무엇보다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글로벌 인재에겐 뛰어난 업무 역량만큼 언어 능력이 중요한데요.
특히 일상생활에서의 언어와 업무 환경에서의 언어는 다를 수 있어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길이에요.
다양한 기업들이 글로벌 인재 확보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이고 있는 시기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기 바랍니다.”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LG이노텍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낸 유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새로운 미래를 LG이노텍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영상 바로보기 🔽
https://youtu.be/6qcvExWeZaY?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