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 조지태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자·IT의 날’은 전자·IT 산업 발전과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행사다. 조지태 전무는 글로벌 1등 소재·부품 사업 육성, AX 기반 생산 혁신, 장비 국산화 등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80조 원 규모의 수출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훈자로 선정됐다.
조지태 전무는 2004년 LG이노텍에 입사한 이후 광학솔루션과 패키지솔루션 등 핵심 사업을 이끌며 품질 및 생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카메라 모듈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에 AI를 접목해 자동 품질 점검 및 개선 체계를 구축하고, 수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AX 기반 생산 혁신을 주도했다. 또한 생산거점 투자와 일자리 창출, 설비 국산화 확대를 통해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재는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으로서 고부가 반도체 기판 경쟁력을 강화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조지태 전무는 “차별화된 기술과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LG이노텍 임직원 모두를 대표해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LG이노텍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자·IT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