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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Culture

LG이노텍 대학생 기자단_4팀 엘사!(엘지이노텍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학생 기자단)

<LG이노텍 대학생기자단 : 4조 팀소개>

 

 

 

안녕하세요. 지 이노텍을 랑하는 사람들, 엘사 팀입니다.

엘사팀에게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엘사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여러 왕국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기들을 앞다투어 출시하는 여러 왕국들 그리고 기술연구에 힘쓰고 있는 또 다른 왕국, 그 중 엘지 이노텍 왕국이 있는데요. 엘지 이노텍 왕국은 자체적으로는 강력하고 부유한 왕국이지만 과거 겨울 왕국에 버금 갈만큼 춥고 황량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왕국입니다.

 

 

 

 

겨울 왕국처럼 꽁꽁 얼어버린 엘지 이노텍 왕국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세 명의 엘사가 나섰습니다.

 

먼저, 첫째 엘사 김나옥부터 살펴볼까요?

 

 

그녀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말 뿐만 아니라 글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며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엘사 입니다. 엘지 이노텍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인물이겠죠? 또한 첫째 엘사인만큼 엄마 같은 마음으로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엘사가 모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둘째 엘사 이예원이 있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엘지 이노텍 왕국 전체에 활기를 되찾아주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엘사인데요.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시각적 매체를 잘 활용하여 글 자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글이나 빽빽한 글보다는 시각적 효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동화 같은 글을 쓰고 이로써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핵심 엘사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엘사 막내 이선경이 있습니다.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엘사의 청일점으로 팀의 무게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전문성이 능력인 엘사입니다. 어떠한 문제든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을 해나갈 때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데요. 어려운 지식을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언어로 잘 풀어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역할이 기대되는 엘사입니다. 또한 서론-본론-결론의 논리성을 중요시하는 엘사로서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점을 잡아줍니다.

 

이들은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요소들이 조합된 환상의 엘사팀입니다.

 

기사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글쓰기를 좋아하고 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첫째 엘사,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캐치하며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가독성이 뛰어난 기사를 목표로 하는 둘째 엘사 그리고 다른 엘사들이 어려워하는 전문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막내 엘사. 각자가 맡은 분야가 확실한 만큼 이들이 합쳐졌을 때 잘 보이고 잘 읽히고 잘 갖춰진 기사가 탄생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어머, 세 엘사들이 여러분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찾아왔네요. 우리 한번 들어볼까요?

 

첫째 엘사, 김나옥

 : 안녕하세요. 어느덧 팀에서 제일 연장자가 되어 슬픔에 빠진 김나옥입니다. 직접 저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엘지 이노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엘사가 되었지만 부족한 점도 많고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좋은 엘사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 믿고 엘지 이노텍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엘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엘사팀 활약 기대해주세요.

 

둘째 엘사, 이예원

안녕하세요! 저는 어쩌다보니 팀 내에서 시각적 효과를 담당하게 된 이예원입니다! 이것은 결코, 공대생 냄새를 폴폴 풍기며 글을 잘 쓰지 못한다는 어필을 했기 맡은 역할이 아닙니다. 저는 자고로 모든 자료란 간단하면서도 확 와닿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미지 매체를 가장 좋아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 기사에 시각적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합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지만,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눈에 봐도 재미있어 보이는 기사, 자세히 읽어보면 더 재미있는 기사를 쓰는 엘사팀이 되겠습니다. ;-)

 

셋째 엘사, 이선경

안녕하세요. 팀의 막내이자 청일점! 이선경입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거기에서 무언가를 배워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도전의 결과로 카이스트라는 대학에 입학도 하고 이 기자단 활동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새내기 대학생이라 모든 일에 서투르기도 하고 어색하지만 전에도 그래왔듯이 직접 활동해보고 부딪혀 보면서 더욱 멋있게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도전과 경험을 즐기는 마음을 바탕으로 부족한 저의 부분을 채워줄 팀원들과 함께 LG이노텍을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 세 엘사들은 어렵고 힘든 시련들을 겪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개인적으로는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팀으로는 환상의 조합으로 그리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그들은 그 누구보다 그들에게 닥친 시련들을 완벽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엘지 이노텍 왕국의 얼음이 모두 녹아 차가움이 사라지고 누구나 쉽게 뛰어 놀 수 있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푸른 왕국이 될 때까지 세 엘사의 노력은 계속 될 것입니다.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엘지 이노텍이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고 익숙한 기업이 될 때까지 열심히 활동하고자 하는 저희의 의지를 이야기를 통해 표현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활약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엘사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