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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Culture

궁금해! LG이노텍의 모든 것, 그래서 준비한 <생애 주기별 맞춤 케어>






세상에는 변화에 대한 두 가지 진리가 있다.

하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고, 연령에 따라 ‘필요’가 변화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LG이노텍의 구성원 Care는 임직원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변화한다는 것이다.









LG Innotek life cycle care program from ButKim on Vimeo.
















[ 일과 삶의 균형을 말하다 ]




 



앞서 소개했듯

LG이노텍에는 생애주기형 맞춤 Care'라는 특별한 복지가 있습니다.

임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미혼 매칭 프로그램인 Be My Baby 이외에도,








출산 축하초등학교 자녀 입학 선물자녀 수능격려 프로그램

리더 자기성찰 프로그램, 경조사 축하 등으로 이뤄져 있답니다.


 


구성원들의 삶과 일을 연결하고,

삶의 기쁘고 중요한 매순간을 함께 하는


가족 같은 회사, 생애주기형 Care

 



 

4이 말하는 4 ‘생애주기형 맞춤 Care'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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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아래에 작성된 내용은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사진은 실제경험이 담긴 사진이나 사연의 내용과는 불일치할 수 있습니다.

소개되는 프로그램은 기존에 추진했거나 현재 추진중인 것입니다.

예시 인물은 대학생 기자단 학생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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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1. 이번 추석 연휴는 내가 집안 제일 ‘효자’ ]





 


사하고 나서 2년간은 어머니께 ‘대기업에 취업한 아들’ 타이틀로 효자 노릇을 했었죠


하지만 곧 이어 저는 ‘결혼이 깜깜한, 애인도 없는 아들’ 수식어로 불효자가 됐어요.



/추석 때마다 가족들 얼굴보기가 불편했는데, 선배들이 추천한 Be My Baby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인포멀 그룹으로, 동아리 모임 속에서 미혼 여성 직원들을 만났고후엔 회사에서 주선하는 미팅에 참여하기도 했어요


회사 내 미혼  동료 10명과 함께 다른 지역 공무원을 만나기도 하고 LG 계열사 사람들과 만나기도 했었죠


그러다가 회사에서 지원해준 ‘가연’ 서비스로 제 인생의 그린라이트가 켜졌답니다.(하하



소식을 들으신 사장님은 결혼식 날 특별히 사장님 본인의 차와 기사를 지원해주시기로 하셨죠(~ 자랑입니다).


제 인생의 첫 그린라이트는 LG이노텍이고, 두 번째 그린라이트는 저의 ‘님’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불효자 타이틀을 떼고 당당히 어르신들을 뵐 수 있겠네요

 


 




*미혼매칭 프로그램인 Be My Baby는 크게 3자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LGIT 싱글즈 (Informal group)

   - 사내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 (기수별 운영).

   - HR 주관 연애 특강, 커뮤니케이션, 코디법 등 강의.

 

2. 더블 더블 (Double Double)

    - 사업장별 타회사 / 기관 남녀와의 만남의 장.

 

3. 더 로맨틱 (The Romantic )

    - 결혼정보 회사(가연)와 연계하여  1:1 만남 주선.




 


[ 사연2. 가족보다 빠른 출산축하 ]




 


후조리원에 있는데 LG이노텍 이름으로 택배가 왔어요


출산하고 처음으로 받는 아기용품 선물이었는데, 정말 엄마가 된게 실감나고, 묘한 감동이 다시 밀려왔었죠~! 


(역시 아기 엄마가 되니까)아이를 위한 실용적인 선물에 눈이 번뜩번뜩, 더욱 고마웠어요(하하)

우리 아가도 왠지 LG이노텍처럼 튼튼하게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출산축하

- 임직원 자녀 출산 시 CEO 명의의 카드와 아기용품 지급 (기저귀, 물티슈)

 




[ 사연3. 나의 첫 걸음 그리고 내 아이의 첫 걸음 ]



“첫. 누구에게나 처음이 특별하듯,


저희 집은 큰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한동안 부산스러웠습니다


안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나가 책가방을 사줬는데, 집에서 그 가방을 밥먹을 때도 매며 신나하더군요


입학을 하루 남긴, 어제는 아들이 천덕스런 웃음을 지으며 아빠 저 책가방다 쌌어요라며 웃으며 가방을 보여줬어요


그 안에는 LG이노텍이 보내온 온갖 문구세트가 있었어요(하하). 



빳빳한 새 가방에 빵빵하게 가득 찬 색연필, 노트, 필통, 필기구, 자 등등 ... 을챙겨넣었더군요! 


오늘 학교에 첫 걸음을 뗀 우리 큰 아들


사회를 향한 저의 첫 걸음이 그러했듯, 아이 역시 LG이노텍과 함께 시작하겠군요


아들아~ 너의  입학을, 사회를 향한 첫 걸음을 축하하고 응원한다!!

! 하나 더! 아이의 입학을 축하하는 카드를 친히 보내주신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초교입학 축하

- 임직원 자녀 초교 입학 시 CEO 명의의 카드와 입학준비물 지급 (문구세트)





 


[ 사연4. 아들이 인정한 나의 직장 ]





, 아들이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어요


다과가 가득 담긴 상자와 카드 그리고 LG이노텍 로고가 박힌 봉투 위, 문화상품권 이 나란히 놓인 사진이었죠


평소 무뚝뚝한 아들이 엄마 회사 멋지다~ 나도 나중에 엄마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라고 덧붙이는데


그 순간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를 향한 감사와 애정이 뭉글뭉글 가슴을 덮었어요.



몇 해 전, 막내 초등 학교 입학 때 문구세트 선물을 받고 참 기뻤는데


이번에 또  수능 2주 전 아들에게 보여준 정성에 제대로 감동했지요(^-^). 



, 덧붙여 아들에게 한마디 할께요


아들~ 상품권은 문화생활을 위한 거니, 수능 끝나고 술 먹지 말고 영화보고 책읽거라~  


(사실 저는 수능 ‘후’가 더 걱정인 대한민국 표준 부모랍니다 하하하하)



 


수능격려

임직원 자녀 수능 시험 시 CEO 명의의 카드와 격려품 지급 (합격기원 떡/엿 세트 +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