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기차에요. 어느날 급하게 충전해야 해서 급속 충전기를 찾아서 충전하려 했는데...
급속 충전기의 말이 하나도 이해가 안돼서 충전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급속 충전기와 대화가 안돼서 당황하고 있던 저에게
EVCC가 갑자기 말을 걸었어요!
EVCC를 통해 충전기에게 다시 말을 거니 맙소사...!
급속 충전기의 말이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놀라웠죠!
마침내 저는 안전하게 충전을 마칠 수 있었어요.
EVCC가 아니었다면 저는 완속 충전기에서 6시간 동안
충전해야 했을거에요. 급속 충전기와 전기차의 사랑...
아니 충전을 통신해주는 EVCC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