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력 갑!
LG이노텍? LG전자부품? LG정밀? LG마이크론? 정체가 뭐임?
통합과 성장의 50년
2020년, LG이노텍은 연매출 8초 3천억 원, 임직원 8천 1백여 명, 고객사 다수가 세계1등
잘나가는 글로벌 소재/부품 기업
시장의 변화에 혁신으로 맞서며 50년간 악착같이 생존했죠.
생존을 가능케한 혁신의 원동력, 지금의 LG이노텍을 만든 뿌리는 전기전자 소재•부품 3대장!
[하나]
금성알프스전자 (LG전자부품 LG C&D)
대한민국 최초 종합전자부품회사, 스위치/흑백TV 부품 생산
[둘]
금성정밀공업 (LG정밀)
1970년대 대한민국 유일의 레이더 전문업체, 정밀 유도무기의 최강자~!
(지금은 방위산업용 부품 안만들어요~^^)
[셋]
한국마이크로닉스 (LG마이크론)
대한민국 최초로 컬러TV 브라운관 부품 직접 만든 회사~
이 부품사 3대장이 차례로 통합하며
소재•부품 혁신 대장 'LG이노텍'으로 성장
한 눈에 보면 이렇게!
1970 금성알프스전자 → 1995 LG전자부품 (사명변경) → 1998 LGC&D (사명변경)
1976 금성정밀공업 → LG정밀
1983 한국마이크로닉스 → LG마이크론
↓
2020 LG이노텍
50년간 다양한 사업과 구성원들이 하나 되어 더없이 단단한 LG이노텍을 만들어 왔어요.
이제 새로운 100년을 향한답니다.
Innovation•Technology
혁신과 성장의 스토리를 더 보고싶을 땐
LG이노텍 50주년 디지털 사사로 Go!
▶ http://www.lginnotek50.com/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