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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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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전장 특허만 3,500건…LG이노텍,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앞세워 시장 선점 드라이브 2024.08.28 ■ 라이다, 차량 카메라, 차량 조명, 통신 모듈 등 전장 특허 출원 비중 40%■ EVCC 표준특허 5건 등재… 전기차 통신∙충전제어 기술 우위 선점■ 국내외 표준화기구와 협업해 차세대 모빌리티 부품 표준 활동 참여   LG이노텍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력을 앞세워 특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장부품 시장 선점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은 지난 5년간 총 3,500여 건의 전장부품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신성장동력인 전장부품 사업 육성을 위해 매년 핵심 기술 선점에 주력하며, 전장 특허 비중을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전체 특허 출원 건수 중 전장 분야 특허 비..
LG이노텍 전기차 충전 기술, 세계가 인정했다! 2023.10.15 ■ 전기차 충전 기술 3건 국제 표준특허 등록 ■ 4월, 아르고AI로부터 180여건 라이다 특허도 인수 LG이노텍이 전기차 충전 부품에 대한 ‘국제 표준특허’ 보유 기업으로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으며, 글로벌 전기차 충전 기술 주도에 본격 나섰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전기차 충전(Electric Vehicle Charging) 분야 국제 표준특허 3건을 공식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전기차 충전분야 표준특허 라이센싱 전문업체(Via LA)로부터 라이센서 기업에 선정됐다. 라이센서란 타인에게 특허기술 사용을 허가하고 로열티를 받는 당사자를 뜻한다. Via LA가 전기차 충전 분야의 라이센서로 등재한 기업은 LG이노텍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GE, 보쉬, 지멘스 등 8개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