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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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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미래가 궁금해? 지금부터 대형 스포 간다! 2025.11.07 도착지만 입력하면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자율주행 자동차🚗사람을 대신해 위험한 작업부터 세밀한 작업까지 척척 해내는 로봇🤖 먼 미래의 기술이라 생각했던 것들이눈 앞👀의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최첨단 기술 발전을 리딩하며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 바로 LG이노텍인데요!이런 LG이노텍의 미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여러분들께만 LG이노텍의 미래를살짝 스포해드릴게요! 우선 LG이노텍은 2030년까지 미래 신사업 비중을 2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이런 자신감의 비결은 바로 독보적인 광학 원천기술🛠! 실제로 광학 원천기술을 기반으로라이다부터 로봇까지 다양한 글로벌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핵심 센싱 부품인 라이다 사업은미국 아에바의 FMCW 고정형 라이다 모..
문혁수號 LG이노텍, 미래 신사업 확장 ‘광폭행보’ 2025.09.30 ■ 독보적 광학 원천기술 앞세워 라이다∙로봇 분야 성과 잇따라■ “2030년 미래 육성사업 비중 25% 이상으로 확대할 것” LG이노텍(011070, 대표 문혁수)이 미래 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2030년 25%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문혁수 대표는 최근 사업장 현장경영에서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미래 육성사업이 빠른 속도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미래 신사업 비중을 2030년 전체 회사 매출의 25% 이상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가장 큰 미래 자산인 고부가 원천기술과 글로벌 톱티어 고객들과 협력하며 체득해 온 사업 경험을 발판 삼아,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또 다른 일등 사업을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지난 20..
라이다계 레전드끼리 만남! 미래 자동차의 눈, 우리가 접수합니다 2025.09.08 미래 자동차의 눈👀LG이노텍과 아에바(Aeva)가 접수합니다👆 LG이노텍이 미국 아에바(Aeva)와 손잡고차세대 4D FMCW 라이다(LiDAR) 개발에 나섰습니다.(FMCW : 레이저를 연속으로 쏴, 물체의 거리와 크기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 LG이노텍이 세계 최초 4D FMCW 라이다 개발사인아에바의 공급사로 선정되었다는 사실! 👍 LG이노텍은 최대 500m까지 감지 가능한 초슬림, 초장거리 라이다 모듈을 공급할 예정인데요!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라이다 장착을 망설여 온 이유 중 하나가바로 라이다의 큰 사이즈 때문이였습니다. LG이노텍은 아에바에 공급할 라이다 제품 사이즈를 기존 대비절반이나 가까이 줄여, 차량 유리 안쪽에도 장착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단순 공급을 넘어 LG이노텍은 아에바와 자..
LG이노텍, 美 아에바(Aeva) 손 잡고 라이다 시장 선점 드라이브 건다! 2025.07.29 ■ 차세대 초슬림∙초장거리 4D 라이다 아에바 공급사로 선정■ 자율주행∙로봇∙산업용 라이다 공동개발…아에바 지분 6% 인수 예정■ 31일 ‘아에바 데이’서 양사간 파트너십 실행 로드맵 공표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이 최첨단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기술 선도 기업인 미국의 아에바(Aeva)와 손 잡고 라이다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이노텍은 라이다 공급 및 차세대 라이다 공동 개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에바는 장거리 사물 센싱 기능을 고도화한 FMCW(Frequency Modulated Continuous Wave∙주파수 변조 연속파) 기반 4D 라이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자율주..
자율주행의 비밀, LiDAR💡 2024.10.16 자율주행의 비밀, LiDAR💡   돌고래와 박쥐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초음파로 주변을 인식하는 걸 가장 먼저 떠올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소리나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메아리 신호로부터 위치를 측정하는 것을 반향정위(反響定位, echolocation)라고 하는데요. 이 반향정위를 통해 주변을 파악하기로 유명한 두 동물이 바로 돌고래와 박쥐입니다.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눈을 통해서 주변을 감지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는 굳이 이러한 방식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이나 거리를 감지하기 위해서 ‘반향정위’를 응용한 기술을 생각해냈죠.   그 결과, 물속에서는 음파를 이용하는 소나..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고성능 라이다(LiDAR)’로 ADAS용 센싱 1등 정조준 2024.04.07 ■ 단파장 적외선으로 기존 라이다 한계 극복...탐지 거리 3배 늘어 ■ 고객 맞춤형 다양한 라인업...아르고(Argo) 특허 인수로 차별화 역량 확보  ■ “광학 1등 DNA 기반으로 ADAS용 센싱 솔루션 사업 1등 육성”   LG이노텍이 고성능 라이다(LiDAR) 제품 라인업과 사업역량을 앞세워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용 센싱 시장 공략에 팔을 걷었다. LG이노텍(대표이사 문혁수, 011070)은 기상 악화 시 탐지 거리를 기존 대비 3배 늘린 ‘고성능 라이다’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다는 적외선 광선을 물체에 쏜 후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대상의 입체감을 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센싱 부품이다. 이 제품을 적용하..
LG이노텍 전기차 충전 기술, 세계가 인정했다! 2023.10.15 ■ 전기차 충전 기술 3건 국제 표준특허 등록 ■ 4월, 아르고AI로부터 180여건 라이다 특허도 인수 LG이노텍이 전기차 충전 부품에 대한 ‘국제 표준특허’ 보유 기업으로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으며, 글로벌 전기차 충전 기술 주도에 본격 나섰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전기차 충전(Electric Vehicle Charging) 분야 국제 표준특허 3건을 공식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전기차 충전분야 표준특허 라이센싱 전문업체(Via LA)로부터 라이센서 기업에 선정됐다. 라이센서란 타인에게 특허기술 사용을 허가하고 로열티를 받는 당사자를 뜻한다. Via LA가 전기차 충전 분야의 라이센서로 등재한 기업은 LG이노텍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GE, 보쉬, 지멘스 등 8개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