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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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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 각축전! CES2025 현장으로 2025.01.16 지난 7일,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CES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위치한 LG이노텍의 전시 부스는행사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붐볐죠. 특히센싱∙통신∙조명 등 모빌리티 핵심 부품 15종을 탑재한미래차 목업(Mock up)은 인기만점✨ 이에 더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고부가 차량 조명 모듈,‘넥슬라이드(Nexlide) A+’ 등을 공개하며수많은 잠재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죠.  CES 2025가 개최되던나흘간 무려 6만 5천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LG이노텍 부스를 방문했는데요. 무수히 쏟아지는제품 문의, 미팅 요청..! 고성능 인캐빈(In-Cabin) 카메라 모듈,넥슬라이드 비전,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 등 LG이노텍의 혁..
LG이노텍, CES 2025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입지 굳혔다! 2025.01.13 ■ 누적 전시부스 방문객 6만5천명…모빌리티 혁신 부품 집중 전시■ ‘유저씬’ 콘텐츠로 풀어낸 혁신기술 호평…방문고객 문의 이어져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5’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마련된 LG이노텍의 전시부스는 CES 행사 첫날이었던 지난 7일(현지 시각) 개장 시간부터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지난 10일까지 나흘간 열린 전시 기간 동안 6만5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LG이노텍 부스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의 제품 문의 및 즉석 미팅 요청도 잇따랐다.  LG..
LG이노텍, CES 2025 모빌리티 혁신 제품 ‘눈길’ 2025.01.07 ■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 등 AD/ADAS용 센싱 부품 ‘각광’ ■ AP 모듈부터 ‘넥슬라이드 비전’까지…車통신∙조명 신제품 공개   LG이노텍(CEO 문혁수, 011070)이 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5’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제품을 공개한다.   LG이노텍은 지난 6일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Pre-Booth tour)를 통해 CES 2025 전시 부스를 공개했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100평 규모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를 기획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
LG이노텍, CES 2025서 모빌리티에 ‘올인’한다! 2024.12.09 ■ 웨스트홀에 미래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 부스 조성 ■ 車센싱∙통신∙조명 등 핵심부품 41종 전시…UX 기반 스토리텔링 연계 LG이노텍(CEO 문혁수, 011070)은 내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5’ 참가하여, 미래 모빌리티 혁신 부품 및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 웨스트홀에 미래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 부스 조성 내년 1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서는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모빌리티 분야는 CES가 가장 주목하는 산업군으로 비중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전시 기간 동안 지속가능하고 연결된 미래를..
5년 간 전장 특허만 3,500건…LG이노텍,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앞세워 시장 선점 드라이브 2024.08.28 ■ 라이다, 차량 카메라, 차량 조명, 통신 모듈 등 전장 특허 출원 비중 40%■ EVCC 표준특허 5건 등재… 전기차 통신∙충전제어 기술 우위 선점■ 국내외 표준화기구와 협업해 차세대 모빌리티 부품 표준 활동 참여   LG이노텍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력을 앞세워 특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장부품 시장 선점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은 지난 5년간 총 3,500여 건의 전장부품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신성장동력인 전장부품 사업 육성을 위해 매년 핵심 기술 선점에 주력하며, 전장 특허 비중을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전체 특허 출원 건수 중 전장 분야 특허 비..
자동차와 나누는 안부 인사? 넥슬라이드라면 당연지사! 2024.07.10 만약 자동차랑 이야기를 나누는기술이 있다면 믿을 수 있나요?👀 에이~~자동차랑 어떻게 대화💬를 하냐고요? LG이노텍의 최첨단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를 통해서라면, 가능합니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온LG이노텍 차량 조명 브랜드 ‘넥슬라이드’. 두께는 슬림하게,밝기는 더 환하게!🌟 단순한 조명 기능을 넘어작은 입체 조명을 반복적으로 배치하여다양한 문구와 애니메이션 등을 표현할 수 있는‘픽셀 라이팅’ 기술까지 개발🔥 하고 있다는데..! 내 자동차🚗와 대화를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LG이노텍 넥슬라이드가 궁금하다면?지금 바로 1분 뉴스 숏텍으로 확인해 보세요!  🔽🔽🔽 1분 뉴스, 숏텍 보기 🔽🔽🔽   ✔️✔️✔️ 관련 콘텐츠 더보기✔️✔️✔️ LG이노텍, ..
LG이노텍, 車조명 모듈 조 단위 사업으로 키운다! 2024.05.13 ■ 車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누적 수주 146건∙연평균 매출 47% 성장 ■ “두께는 더 얇게, 빛은 더 밝고 고르게”…디자인 자유도∙전력효율 ‘쑥’ ■ V2V∙V2P 커뮤니케이션 지원 ‘픽셀 라이팅’…“내년 개발 완료 목표”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은 올해로 상용화 10주년을 맞는 ‘넥슬라이드(Nexlide∙Next Lighting Device)’를 앞세워, 글로벌 차량용 조명 모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차량 조명은 시야 확보∙신호 전달 등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돕는 단순 점등장치로 오랜 기간 머물러 왔다. 하지만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접어들면서, 차량 조명의 역할과 가치가 부쩍 높아졌다.  세련된 자동차 외관을 디자인하여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는 프리미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