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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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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년 연속 美 최고 권위 발명상 ‘에디슨 어워즈’ 수상 2024.04.21 ■ ‘고배율 광학식 연속줌 카메라 모듈’…2022년 세계 최초 양산 ■ “독보적 광학 카메라 기술로 차량∙로봇 등 적용분야 지속 확대”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를 수상하면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입증했다. LG이노텍은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설계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용 ‘고배율 광학식 연속줌 카메라 모듈(이하 광학식 연속줌 모듈)’로 올해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에디슨의 혁신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으로, ‘혁신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미국 전역 각 산업 분야의 경영진 및 학자로 구성된 3,000여명의 ..
세계에서 가장 얇은 자성부품 ‘넥슬림’ LG이노텍, 美 최고 권위 발명상 ‘에디슨 어워즈’ 수상 2023.04.24 ■ 7mm TV파워 모듈용 자성부품…2cm대 초슬림·초고화질 TV 시대 ‘활짝’ ■ AI 활용해 독자 개발한 ‘고효율 페라이트(X-2)’ 자성소재가 비결 ■ 에너지 손실 40% 감소, 파워밀도 3배 증가…자성부품 슬림화 가능해져 ■ “미래 혁신소재 선행개발 지속…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할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은 초슬림·고화질 TV 시대를 새롭게 연 것으로 평가받는 자성(磁性, 자석의 성질)부품으로 미국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2023’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에디슨의 혁신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으로,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미국 전역 각 산업 분야의 경영진 및 학자로 구성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