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소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니고 싶은 LG이노텍, 직원이 만들어요! 2024.06.10 ■ 직원이 만든 소통 채널…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 ■ ‘스피크 업’ 문화 확산 기폭제… 직원·경영진 건전한 소통 정착 ■ 회사가 생각지 못한 부분 제안… 직원 손으로 만드는 ‘좋은 회사’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이 소통 경영에 팔을 걷었다. 회사 제도와 관련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적극 실행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의 소통 경영 중심에는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인 ‘이노 보이스(Inno Voice)’가 있다. ■ 직원이 만든 소통 채널…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 ‘이노 보이스’는 사무직 대표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JB)가 업무 포털에 개설한 소통 창구다. 회사 제도, 업무 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