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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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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주년 신입사원들이 깜짝! 놀란 사연 2024.08.14 입사 1주년 신입사원들이 깜짝!💫놀란 사연  “언제 벌써 일 년이 됐나 싶고…”“하루하루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어요”“많이 성장했구나,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은 앳되 보이는 신입사원들이 모여 있는 이곳! LG이노텍 입사 1주년 행사 ‘성장 HARU’ 현장입니다. 입사한 후 첫돌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다 함께 모여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  ‘성장HARU’는 CEO 혁수 님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했는데요. 목적과 목표를 잊지 않고 매 순간을 성장의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 뒤로 이어진 수줍은 ‘파이팅..!’ 😖😊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윽고 시니어들의 영상 편지가 이어졌는데요. 조직 책..
LG 이노텍의 브레인〰️ 최연소 Expert✨를 만나다 2024.08.06 LG이노텍의 브레인 〰️최연소 Expert✨를 만나다 최연소 ‘Expert’로 선발된 LG이노텍의 브레인💡, 옥민애 님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민애 님은 어린 시절부터 재료공학 전문가를 꿈꿨습니다. 학부, 석사, 박사 모두 재료공학을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죠. 국내 최고 대학 중 하나로 여겨지는 P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세계 최고의 공학 대학인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 정도면 ‘브레인’이라고 불릴 만하죠? 7년 전, 뉴욕에서 열린 LG 테크 콘퍼런스에서 민애 님은 LG이노텍을 처음 만났습니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임원진 분들의 강연에 공감해 그 자리에서 면접까지 봤다고 하는데요. 당시 콘퍼런스 마지막 날 전 계열사 임원진이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에 긍정적인 인상을 받은 ..
LG이노텍, 성과•역량 중심으로 현장직 인사제도 전면 개편 2016.06.16 ■ 호봉제 폐지, 성과기준 임금인상 차등·인센티브제 도입 ■ 평가 공정성 확보 위해 제도적 장치 마련 ■ 발탁진급제 신설, 역량 향상 교육체계 강화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이 생산직 현장사원 전체를 대상으로 호봉제를 전면 폐지하고 기존 사무·기술직에 적용하고 있는 성과·역량 기반 인사제도를 확대 도입했다. 대기업 노조가 있는 국내기업으로 최초다. LG이노텍은 모든 현장직의 ▲임금 ▲평가 ▲진급 ▲교육 체계를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새롭게 바꿨다고 밝혔다. 지난 2년여간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의)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세부 기준까지 최종 합의했다. 이번 인사제도 개편은 기존의 연공적인 호봉제 체제로는 변화된 제조 환경과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것에 회사측과 노조측이 인식을 같이한 데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