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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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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과 사원이 한 팀에? LG이노텍 인포멀 농구팀🏀 StorM 2024.01.04 “농구… 좋아하세요? 🏀” 작년 이맘 때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개봉으로 대한민국에 한바탕 농놀 붐이 일었었죠. 그리고 LG이노텍에는 슬램덩크가 아닌 진짜 농구에 빠진 구성원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바로, LG이노텍의 인포멀 농구팀 ‘StorM’ 입니다. 직장인 농구계 평정에 나선 LG이노텍 구성원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인포멀은 구성원의 취미와 봉사활동을 위해 만들어지는 비공식 조직을 말해요. 관심사가 같은 구성원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면서 건전한 조직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 존재하죠. LG이노텍에도 다양한 인포멀이 있는데요. StorM도 그 중에 하나랍니다. 🌪폭풍처럼 전진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 농구팀에게 물어봤습니다. 🎤농구, 해보니까 어떤가요? StorM 팀원들은 매일 회사와 집만을 오가..
축덕들의 모임, LG이노텍 풋살 인포멀을 소개합니다! 2016.11.22 2015년, 공식 인포멀로 탄생한 LG이노텍의 ‘본사 풋살 인포멀’! 축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풋살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은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회장’과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과감히 없애고, ‘운영자’와 ‘부운영자’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운영자 / 김도현 대리 (조명마케팅2팀) 에는 ‘회장’이 없습니다. 물론, ‘부회장’도 없죠. 모두가 평등한 회원입니다. 다만, 원활한 팀 활동을 위해 부득이 ‘운영진’을 꾸렸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창립 초창기 ‘보다 끈끈한 인포멀 그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탄생하였는데요, 직책의 이름만 바꾼 단순 말장난처럼 보일 지 몰라도 그 효과는 탁월했답니다. ’회장’이란 단체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