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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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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이노텍 사장, “FC-BGA·차량카메라,글로벌 1등으로 키운다!” 2023.03.23 ■ 23일, 마곡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 사업가치·고객가치·사회적 가치 높여 기업가치 극대화 ■ “전기차·자율주행부품, 새로운 성장축 육성”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23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건과 이사 선임 건을 포함한 총 5개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총 의장을 맡은 정철동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미중 무역 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팬데믹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협력사를 포함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올해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나,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
LG이노텍 정철동 사장,“DX고도화와 선도기술로 시장 리딩” 2022.03.23 ■ 23일, 마곡서 ‘제4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 디지털 트윈 가속화, DX 에코시스템 구축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23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주주를 위한 전자투표제를 병행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제46기 재무제표 승인 건과 이사 선임 건을 포함한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사회 의장을 맡은 정철동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비롯해 글로벌 공급망 문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환경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LG이노텍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100년 영속하는 LG이노텍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