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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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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세균이 득실득실한 거 아세요? 2017.08.03 매일 수만명이 잡는 손잡이는 세균이 득실 대지만, 하루에 2~3번 손걸레로 닦는 것 말고는 마땅한 살균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LG이노텍은 99.99% 살균력의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를 만들었어요! 에스컬레이터가 움직이는 힘으로 자가발전하며 살균하니까 설치도 참~~ 쉽죠! 이제 아이와 쇼핑 가서 깨끗한 손잡이를 잡으세요 LG이노텍이 지켜줄게요 :)
LG이노텍, 세계 첫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 출시 2017.07.19 ■ 자외선으로 완벽 살균, 자가발전으로 관리 수월 ■ CE, KC 등 국내외서 성능 및 안전성 인증 ■ 손잡이 잡기 활성화로 안전사고 예방 기대 오염에 취약한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를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잡을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의 강력한 빛으로 세균을 완벽히 제거하는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화점이나 지하철역 등의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 손잡이는 하루에 많게는 수만 명의 손이 닿는 곳으로 세균에 취약하다. 감염 걱정에 핸드레일 잡기를 꺼리기도 한다. 하루 2~3회 손걸레 등으로 닦는 것 외에 마땅한 살균 방법이 없었다. LG이노텍은 에스컬레이터 가동 내내 손잡이를 지속..
LG이노텍, 북미 최대 조명전시회 참가 2017.05.08 ■ 9~11일 美 ‘국제조명전시회 2017’서 차별화 기술력 선뵈 ■ UV LED, 조명용, 차량용 등 고출력•고신뢰성 혁신 제품 주목 ■ “세계 최고 성능과 품질 확보…차별화 경쟁력 적극 알릴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조명전시회(LFI, Light Fair International) 2017’에 참가한다. 북미 최대 규모 조명 전시회에서 이 회사만의 차별화된 LED 기술력을 뽐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 전시회는 글로벌 LED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주요 무대다. 약 550여개 조명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업계 종사자 약 3만명이 관람한다. 최신 조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고 기업간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
LG이노텍, 코크 살균 UV LED모듈 양산 2017.04.10 ■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에 장착, 코크 내부 직접 살균 ■ 작은 크기, 뛰어난 살균력, 인체에 무해 ■ UV LED 적용 분야 본격 확대 방침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정수기 코크 내부까지 완벽 살균하는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모듈을 양산했다. 더욱 안심하고 정수기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은 ‘정수기 코크 살균용 UV LED모듈’을 파주 사업장에서 지난달 말부터 본격 양산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달 출시된 LG전자의 직수형 정수기 ‘퓨리케어(PuriCare) 슬림 업다운’ 정수기에 장착됐다. 정수기 코크는 수도꼭지처럼 물이 나오는 부분이다. 공기 유입 등으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오염에 취약하지만 내부가 좁아 살균 장치를 장착하기 어..
LG이노텍, 獨 ‘일렉트로니카’에 첨단 부품 총출동 2016.11.09 ■ 8~11일, 세계 최대 전자부품전시회 참가 ■ 차량, IoT,모바일, LED 부품 50여 종 전시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16’에 참가했다. 일렉트로니카는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소재∙부품 분야 2,7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7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부품 전시회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오토모티브 ▲스마트 ▲LED 등 3개 체험존을 마련하고 차량부품, 사물인터넷(IoT) 및 모바일 부품, 조명용 LED 등 50여 종의 혁신 부품을 선보였다. ■ 스마트카, 전기차용 부품에 주목 LG이노텍은 오토모티브 존에서 차량용 카메라모듈, 통신모듈 등 첨단 운전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