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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향한 도약! LG이노텍 2021-2022 지속가능성보고서 주요 내용 살펴보기
2022. 7. 22. 10:51

 


우리 모두의 목표는 ‘잘 사는 것’입니다. 예전의 ‘잘’은 기술력의 발전으로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주된 의미였지만, 최근의 ‘잘’에는 기후위기 해결과 동반성장 등 인류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여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가꾼다는 의미에도 무게가 실렸습니다.
글로벌 기업은 특히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을 획기적으로 구상할 필요가 있죠.

'더 나은 내일을 열어 가는 글로벌 No.1 소재ㆍ부품 기업' 이라는 비전으로 나아가는 LG이노텍은 더 건강한 지구, 더 밝고 행복한 사회, 더 투명한 경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합니다. 그리고 실천 의지와 실행 결과를 지속가능성보고서에 정직하게 담아내죠.
LG이노텍은 어떤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을까요?
LG이노텍 2021-2022 지속가능성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LG이노텍의 ESG 경영 비전/체계

 

LG이노텍은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경영(E)‘, ‘사회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S)’, ‘신뢰받는 지배구조(G)‘를 방향성으로 삼고,
중요도와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여 ESG 10대 추진과제와 세부 개선목표를 설정했어요.

 


특히 2021-2022년에는
여러 ESG이슈들 중 우선순위를 분석하여 안전보건, 제품 품질과 안전, 탄소중립 세가지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성과를 먼저 살펴볼까요?


 

1) 안전 보건 : 나는 안전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다


첫 번째로 LG이노텍이 주목한 것은 안전보건입니다.
LG이노텍 구성원들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작업장을 조성하는 것은 생명권이 걸린 가장 기본적인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자율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여 구성원들 모두의 안전문화 수준을 높인다면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 결과 1백만 근로시간 대비 발생한 근로손실 건수 비율(LTIFR)*은 0.317%(2020년)에서 0.217%(2021년)으로 줄어들었으며,
근로자 재해율**을 0.077%에서 0.061%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평택사업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고,
광주사업장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면서 안전보건 또한 No.1임을 증명하기도 했죠.
구미, 평택, 광주사업장에 화재 징후 감지가 가능한 스마트 CCTV를 구축하여 사고 예방과 대응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LTIFR(Lost Time Injury Frequency Rate, 근로손실재해율): 1백만 근로시간 대비 발생한 근로손실 건수 비율
**재해율: 전체 근로자 대비 재해 근로자 비율

공장 방문객들을 위해 안전수칙 동영상을 제공하고, 협력회사를 위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LG이노텍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 또한 책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관리는 물론 건강검진, 금연ㆍ비만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어요.


 

2) 품질 검사 : 불량은 받지도, 만들지도, 보내지도 않는다

 

LG이노텍이 높은 신뢰도를 쌓는 가장 중요한 비결은 품질경영에 있습니다. 입고-공정-출하 단계별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2022년에는 품질관리 영역을 협력회사와 고객에게 확장하여 품질이 곧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했어요.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원칙과 전문성을 겸비한 품질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LG이노텍은 품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 문화를 조성하고 품질마인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어요.
발생 가능한 이슈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기준에 맞게 ‘유해물질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성능과 안전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만을 고객에게 선보입니다.
협력회사에도 품질의 중요성을 상기시킬 수 있는 교육과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요.

 

 

품질에 대한 자부심은 신뢰성 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더욱 단단히 다집니다.
매 공정 설계 단계마다 여러 가지 조건으로 테스트나 인정 평가를 진행하고,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평가 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3) 탄소중립 : We save the EARTH


ESG경영 선도 기업의 사명감으로, LG이노텍은 다른 기업들이 RE100을 완전히 이행하기로 계획한 2050년보다 20년이나 앞선 시기인 2030년까지 RE100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나아가 모든 구성원이 ‘We save the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탄소중립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어요.

👉 관련 콘텐츠 보기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다시 지구와 함께, RE100]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다시 지구와 함께, RE100

<총, 균, 쇠>의 저자로 유명한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말했습니다. 우리 문명이 2050년을 기점으로 붕괴할 수도 있다고 말이죠. 기후변화, 자원고갈,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2050

news.lginnotek.com

 

 


슬로건 속 EARTH에는 자연을 위한 약속 다섯 가지가 담겨 있어요.
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의 최소화(Eliminate), 지구 살리기의 중요성 인지 및 동참(Aware), 친환경 에너지나 생산활동으로의 대체(Replace), 기업 내 활동에 대한 투명한 공개(Trust), 시장ㆍ고객ㆍ지구의 목소리 경청(Hear)이 바로 그것이죠.

2022년 현재까지 LG이노텍의 탄소중립 달성률은 20%입니다. 100%에 달하는 그날까지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고 실천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입니다.


 

ESG 주요 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은 곧 ‘실천 가능한’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SG 경영이 곧 기업의 발전으로도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마련한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솔루션은 곧 LG이노텍의 내실을 다지는 힘이 되었습니다.


 

E :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경영


소재ㆍ부품기업 글로벌 No.1 EESH* Leader라는 의무감으로, LG이노텍은 지구의 빠르게 가는 시계를 늦추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는 2020년 대비 33% 감축되었으며, 폐기물 재활용률은 88.5%를 달성했어요.
구미 2, 3공장의 경우 Zero Waste to Landfill(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받으며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재활용률 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으로 매겨지는데,
LG이노텍은 매립하는 대신 재활용으로 환경 보전을 실천한 것이죠.

*EESH : Energy, Environment, Safety, Health

 


국제 표준 인증률 또한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을 뒷받침해주는 증거입니다. 모든 사업장의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률을 100% 달성했고,
구미 1/1A사업장은 녹색기업으로 지정되었어요. 마곡사업장 또한 녹색건축인증을 그린 2등급으로 통과했으며,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을 자랑하죠.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에서도 실버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LEED :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S : 사회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


LG이노텍은 'Social'을 단순한 사회공헌이 아닌, '사회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이라고 정의합니다.
여기에는 구성원의 자부심, 안전/보건, 공급망(협력회사) ESG, 사회공헌이 모두 포함되는데요. LG이노텍 구성원뿐 아니라 협력회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가치를 높이는 것이 LG이노텍의 목표입니다.

 

 

 

특히 LG이노텍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협력회사와의 동행이 필수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협력회사 선정부터 평가, 관리에 있어 전 공급망에 ESG 관점을 적용했어요. 함께, 오래 가기 위해서 협력회사의 ESG 내재화도 함께 이행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 결과 LG이노텍은 동반성장지수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동반성장펀드도 1,030억원의 금액을 조성해서 645억원을 지원했죠.
이 외에도 공급망 ESG관리를 위해 301개 협력회사에 ESG리스크 평가를 실시하고, 협력회사 역량개발을 위해 212개 협력회사에 402개 교육과정을 지원했어요.

 

 

LG이노텍은 오래 전부터 아동ㆍ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41.7억원의 사회공헌 투자금액과 4.5억원의 지역사회 지원금액으로
총 18,258명의 사람들에게 온정을 나누었죠.
선한 마음이 전하는 힘을 아는 LG이노텍 구성원들 또한 한 해 동안 총 3,351시간의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곳을 밝혔습니다.(2021년 기준)

👉 관련 콘텐츠 보기 [키움과 나눔으로 우리 사회를 밝히는 LG이노텍 사회공헌 릴레이]

 

키움과 나눔으로 우리 사회를 밝히는 LG이노텍 사회공헌 릴레이

우리 사회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기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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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건전한 지배구조

 

ESG는 곧 기업의 본분이자 미래가치이기에 ESG 정보는 정직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LG이노텍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사회 내부에 위원회감사기구를 설치하여 정도를 지킵니다.
감사위원회는 전원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되어 독립성을 강화했어요.

 


개개인의 의견이 존중되는 기업 분위기는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GS평가 부문에서 기업 지배구조 평가 A등급이라는 결과를 낳았어요.
2022년 3월에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직을 분리하여 공정한 힘의 분산을 도모했습니다.
여성 사외이사를 신규로 선임하는 등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죠.

LG이노텍의 주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배당금의 액수도 늘렸습니다.
166억원(2020년)에서 710억원(2021년)으로, 전년 대비 4배에 달하는 액수예요.
배당 성향 또한 8%(2021년 기준)에서 향후 3년 동안(2022~2024년) 10% 이상으로 비중을 높일 계획이랍니다.



구성원에게는 역량 강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세심한 복리후생으로, 협력사에게는 실질적인 동반성장 시스템으로, 아동ㆍ청소년과 소외계층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으로, LG이노텍은 더 나은 내일을 그려 나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인 ESG 실천 방안을 모색하여 성과로 증명하는 LG이노텍이 되겠습니다.

👉 LG이노텍 ‘2021-2022 지속가능성보고서보러 가기

 

LG이노텍

글로벌 소재·부품기업 LG이노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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