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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50주년 이노텍스토리] LG이노텍이 만들었다, 독보적 세계 일등 제품 2020.11.25 [LG이노텍 50주년 이노텍스토리] LG이노텍이 만들었다, 독보적 세계 일등 제품 LG이노텍 유튜브 바로보기 ▶youtu.be/YBEWkG7D5xQ
LG이노텍, 업계 최초로 협력사 영업비밀 보호 나선다! 2020.11.19 ■ 19일, 특허청·협력사와 영업비밀 보호 협약 체결 ■ 협력사 영업비밀 관리 체계/컨설팅/교육 지원 ■ “동반성장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 지속해 나갈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소재·부품 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간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선다. LG이노텍은 19일 LG사이언스파크 내 본사에서 ‘특허청-LG이노텍-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영업비밀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철동 사장을 비롯해 김용래 특허청장, 협력사 대표인 이재현 오알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영업비밀 보호 협약’은 특허청이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상호 영업비밀과 기술을 보호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6월부터 활발히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특..
[2020년 LG이노텍 브랜드 필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또 다른 혁신, LG이노텍이 만들어 갑니다' 2020.11.12 [2020년 LG이노텍 브랜드 필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또 다른 혁신, LG이노텍이 만들어 갑니다' LG이노텍은 언제나 당신 곁에 어디에서나 일상 속에 있습니다. 미래를 여는 혁신 속의 또 다른 혁신, 기술 안의 또 다른 기술 LG이노텍이 만들어 갑니다. LG이노텍 유튜브 바로보기 ▶youtu.be/RxHedGIjynI
[LG이노텍 50주년 이노텍스토리]10년을 기다린 KOSPI 상장 도전과 도약 2020.11.05 [LG이노텍 50주년 이노텍스토리]10년을 기다린 KOSPI 상장 도전과 도약 LG이노텍 유튜브 바로보기 ▶youtu.be/JMXtfledct8
[이노하이? 하이!] 이노하이가 알려주는 LG이노텍 인턴십 채용(INNO-STEP, 채용연계형 인턴십) 2020.11.05 [이노하이?하이!] 이노하이가 알려주는 LG이노텍 인턴십 채용(INNO-STEP, 채용연계형 인턴십) LG이노텍 유튜브 바로보기 ▶youtu.be/rRW079Xr41I
LG이노텍 예비광학인재들의 하루!(연세대 광과학공학과 소개) 2020.11.05 LG이노텍 예비광학인재들의 하루!(연세대 광과학공학과 소개) LG이노텍 유튜브 바로보기 ▶youtu.be/M6RT53goXjk
[LG이노텍 제품 훑어보기] 이것이 카메라모듈이다! 2020.11.04 [LG이노텍 제품 훑어보기] 이것이 카메라모듈이다! LG이노텍 유튜브 바로보기 ▶youtu.be/4Tp4myHxaFk
LG이노텍,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 2020.10.28 ■ 3분기 매출 2조 2,298억 원, 영업이익 894억 원 - 전분기比 매출 44.8%, 영업이익 108.2% 증가 - 전년 동기比 매출 8.8%, 영업이익 52.1% 감소 ■ 광학솔루션 실적 소폭 감소, 기판소재·전장부품 선방 ■ LED사업 종료 공시, 연내 제품 생산 종료 계획 ■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2020년 3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2조 2,298억 원, 영업이익 894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4.8%, 영업이익은 108.2%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52.1% 감소했다. ■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지속으로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영환경 변화가 컸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차별..
부쩍 늘어나는 '킥세권',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는? 2020.10.26 뚜벅이를 위한 거리의 효자템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공유 전동 킥보드가 세워져 있는 것이 눈에 자주 띕니다. 거리에 배치된 공유 킥보드는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으로 점차 각광받고 있습니다. 공유 전동 킥보드를 통해 변화하는 우리 일상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봅시다. ‘킥세권’이 대세, 교통 문화가 바뀐다 요즘에는 슬리퍼를 신고 다양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을 ‘슬세권(슬리퍼+역세권)’이라 부르고, 공유 전동 킥보드 대여가 편리한 장소를 ‘킥세권(킥보드+역세권)’이라고 부릅니다. 킥세권이라는 말이 등장한 것을 보면,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역에서 하차한 뒤 회사나 학교까지 걸어가야 할 때, 대중교통을 추가로 타기에는 애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