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문화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허로 벽을 세우다(Patent Wall) 2024.09.06 LG이노텍에 세워진 장벽!?회사를 지키는 아이디어, Patent Wall 💡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이노텍 본사 로비에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영롱한 벽이 있습니다. 멋진 금장 액자들이 줄지어 새겨져 있는 이 벽의 이름은 ‘Patent Wall’.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힌트는 바로 이름에 있는데요. ‘Patent’는 ‘특허’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슬슬 감이 오시나요👀? ‘Patent Wall’은 LG이노텍이 가진 주요 특허들을 기념하는 공간입니다. 특허의 주요 내용과 관련자들의 이름을 멋진 현판에 새긴 거죠. 핵심 특허를 확보할 때마다 하나씩 늘어가던 현판은 어느새 금빛 ‘벽’으로 보일 만큼 늘어났습니다. 지난 5년간 LG이노텍이 출원한 특허는 전장부품에 관련된 것만 3,500여 건이 넘는다고 하는.. 입사 1주년 신입사원들이 깜짝! 놀란 사연 2024.08.14 입사 1주년 신입사원들이 깜짝!💫놀란 사연 “언제 벌써 일 년이 됐나 싶고…”“하루하루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어요”“많이 성장했구나,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은 앳되 보이는 신입사원들이 모여 있는 이곳! LG이노텍 입사 1주년 행사 ‘성장 HARU’ 현장입니다. 입사한 후 첫돌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다 함께 모여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 ‘성장HARU’는 CEO 혁수 님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했는데요. 목적과 목표를 잊지 않고 매 순간을 성장의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 뒤로 이어진 수줍은 ‘파이팅..!’ 😖😊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윽고 시니어들의 영상 편지가 이어졌는데요. 조직 책.. LG 이노텍의 브레인〰️ 최연소 Expert✨를 만나다 2024.08.06 LG이노텍의 브레인 〰️최연소 Expert✨를 만나다 최연소 ‘Expert’로 선발된 LG이노텍의 브레인💡, 옥민애 님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민애 님은 어린 시절부터 재료공학 전문가를 꿈꿨습니다. 학부, 석사, 박사 모두 재료공학을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죠. 국내 최고 대학 중 하나로 여겨지는 P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세계 최고의 공학 대학인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 정도면 ‘브레인’이라고 불릴 만하죠? 7년 전, 뉴욕에서 열린 LG 테크 콘퍼런스에서 민애 님은 LG이노텍을 처음 만났습니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임원진 분들의 강연에 공감해 그 자리에서 면접까지 봤다고 하는데요. 당시 콘퍼런스 마지막 날 전 계열사 임원진이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에 긍정적인 인상을 받은 .. 진짜 목소리를 듣다, LG 이노텍의 소통혁신 ‘이노 보이스’ 이야기 2024.07.18 진짜 목소리🎙를 듣다LG 이노텍의 소통혁신 ‘이노 보이스’ 이야기 “익명 게시판이 될까? 회사에서?” ‘이노 보이스’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았던 도전이었습니다. ‘익명👤’이라는 요소 때문이죠. 인터넷 게시판, 익명 게시판, 익명의 발언.. ‘익명’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LG이노텍이 사내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 운영을 고집한 건, 구성원들만의 진솔한 Speak – up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익명’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구성원들의 고충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란 기대가 더 컸습니다. 우려와 기대가 뒤섞인 눈빛👀을 받으며 ‘이노 보이스’는 탄생했습니다. 익명의 구성원이 의견을 등록하면 즉시 건의에 대응할 담당 부서가 배정되고, 유관부서 .. 다니고 싶은 LG이노텍, 직원이 만들어요! 2024.06.10 ■ 직원이 만든 소통 채널…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 ■ ‘스피크 업’ 문화 확산 기폭제… 직원·경영진 건전한 소통 정착 ■ 회사가 생각지 못한 부분 제안… 직원 손으로 만드는 ‘좋은 회사’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이 소통 경영에 팔을 걷었다. 회사 제도와 관련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적극 실행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의 소통 경영 중심에는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인 ‘이노 보이스(Inno Voice)’가 있다. ■ 직원이 만든 소통 채널…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 ‘이노 보이스’는 사무직 대표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JB)가 업무 포털에 개설한 소통 창구다. 회사 제도, 업무 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 [당첨자발표] LG이노텍 9월 복지영역 EVENT 2022.10.07 지난 9월 16일~9월 30일 진행된 ‘LG이노텍 9월 복지영역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를 발표 합니다! ■ 이벤트 경품 1등 피자헛 수퍼슈프림 리치골드M + 펩시 1.25L 기프티콘 (3명) 2등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 (20명) ■ 당첨자 명단 (성함, 휴대폰번호 뒷자리) 1등 당첨자(3명) 이진* (1945) 송현* (7011) 최은* (2355) 2등 당첨자(20명) 서귀* (3631) 민지* (2456) 조정* (1164) 정진* (4120) 유종* (3462) 박세* (7169) 김유* (8534) 최지* (9961) 이희* (7240) 고미* (3567) 박진* (3519) 임상* (6650) 박*연 (7337) 서*화 (5354) 장세* (3.. [유튜브] 디지털마케팅 직무의 하루 (LG이노텍 직무소개 VLOG) 2022.08.22 LG이노텍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혁신을 상상하고 구체화하는 디지털마케팅팀! 오늘은 LG이노텍 디지털마케팅팀 박수진 선임의 하루를 체험하러 가볼까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박수진 선임! 출퇴근은 자전거를 이용하고, 사무실에서는 텀블러를 사용해 '종이컵 Zero' ESG캠페인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Q. 오늘 업무는 무엇이 있나요? 박수진 선임 : 오후에 실적발표 SNS 게시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그 외에 SNS 콘텐츠에 올릴 Copy 작성 및 뉴스레터 검토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시간에는 타 부서랑 업무 회의가 있어 그 전 시간에 업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Q. 디지털마케팅팀이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디지털마케팅팀은 고객의 주요 모든 의사결정 과정 접.. [유튜브] 본인 등판! 혁신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 말하는 성공담 2022.07.20 미래를 위한 LG이노텍의 혁신! INNOVATION FOR TOMORROW 혁신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 직접 등장했습니다. LG이노텍의 혁신 성공담을 함께 들어 보실까요? [광학솔루션플랫폼개발3팀 이기석 책임의 혁신은 ‘하면 된다는 신념’] 저는 2016-18년도까지 안면인식용 3D-depth 센싱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관련 제품 개발 업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시 카메라 트렌드는 커다란 패러다임에 변화가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보기 위한 카메라에서 공간을 감지하기 위한 카메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희 구성원들은 인간과 공간이 카메라로 교감하는 LG이노텍만의 3D센싱 솔루션을 구현했습니다 [차량통신개발1팀 최유진 책임의 혁신은 ‘끝없는 도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차량통신.. LG이노텍 신규 입사자를 위한 특별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소개합니다! 2022.07.15 새로운 시작에는 설렘과 긴장이 함께 따르기 마련입니다. 처음으로 사회생활에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이라면 드넓은 바다 위에 뗏목 하나로 항해를 시작하는 막연한 기분이 들 것이고, 경력사원이라 해도 올바른 속도와 방향으로 잘 나아갈 수 있을지 걱정될 거예요. 이렇듯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LG이노텍의 새 식구가 된 모든 구성원들이 회사라는 큰 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온보딩(On-boarding)' 입니다. LG이노텍에서도 신규 입사자를 위해 특별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신규 입사에 대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회사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며, LG이노텍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마련했는데요. LG이노텍만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