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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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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소리를 듣다, LG 이노텍의 소통혁신 ‘이노 보이스’ 이야기 2024.07.18 진짜 목소리🎙를 듣다LG 이노텍의 소통혁신 ‘이노 보이스’ 이야기  “익명 게시판이 될까? 회사에서?” ‘이노 보이스’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았던 도전이었습니다. ‘익명👤’이라는 요소 때문이죠. 인터넷 게시판, 익명 게시판, 익명의 발언.. ‘익명’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LG이노텍이 사내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 운영을 고집한 건, 구성원들만의 진솔한 Speak – up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익명’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구성원들의 고충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란 기대가 더 컸습니다. 우려와 기대가 뒤섞인 눈빛👀을 받으며 ‘이노 보이스’는 탄생했습니다. 익명의 구성원이 의견을 등록하면 즉시 건의에 대응할 담당 부서가 배정되고, 유관부서 ..
다니고 싶은 LG이노텍, 직원이 만들어요! 2024.06.10 ■ 직원이 만든 소통 채널…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 ■ ‘스피크 업’ 문화 확산 기폭제… 직원·경영진 건전한 소통 정착 ■ 회사가 생각지 못한 부분 제안… 직원 손으로 만드는 ‘좋은 회사’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이 소통 경영에 팔을 걷었다. 회사 제도와 관련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적극 실행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의 소통 경영 중심에는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인 ‘이노 보이스(Inno Voice)’가 있다. ■ 직원이 만든 소통 채널…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 ‘이노 보이스’는 사무직 대표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JB)가 업무 포털에 개설한 소통 창구다. 회사 제도, 업무 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