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바비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같이 밥 먹어요, 소셜다이닝(식샤를 합시다/집밥/식문화트렌드) 2014.03.24 “밥은 먹고 다니냐?”는 질문에 “밥만 먹고 다닌다”고 대답했다. 일에 치어, 공부에 치어 살다 보니 어느덧 외로움을 벗삼아 혼자 밥만 잘 먹게 되었지만 가끔은 “밥 맛있게 잘 먹었다!”는 감탄사를 나눌 사람이 그리워진다. 반복되는 일상과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일거리에, 제 때 끼니를 챙겨먹을 시간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때문에 가끔은 홀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오랜 시간 동안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 ‘혼자 밥 먹는 일’입니다. 가끔은 낯선 누군가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며 즐거운 식사자리를 만드는 을 소개합니다. 혼자가 아니다, 함께 먹는 밥! 소셜다이닝 출처: http://bit.ly/1kE6aj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