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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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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구미사업장, 산업 폐기물 100% 재활용한다! 2021.11.02 ■ 구미 사업장, 업계 첫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 ■ 자원 순환율 100%, 연간 온실가스 970톤 감소 효과 ■ “글로벌 수준의 ESG 리더십 확보해 나갈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구미 사업장이 소재·부품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원순환 인증인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글로벌 안전인증 회사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에서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다.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비율이 100%면 ‘플래티넘’, 95~99%는 ‘골드’, 90~94%는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구미 사업장..
LG이노텍,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21.09.29
나무 390만 그루 심은 효과! LG이노텍, 온실가스 4.5만톤 줄였다 2021.07.12 ■ ESG 성과 담은 ‘20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 ESG 비전 체계 개편, 조직 및 활동 강화 ■ “100년 영속 기업 위한 ESG경영 강화해 나갈 것” LG이노텍이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11% 줄였다. 총 절감량은 약 4.5만톤(tCO2eq, 이산화탄소 환산톤)으로 나무 390만 그루가 한 해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 같은 기간 매출이 20%가량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 있는 수치다. 제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면 온실가스 배출량도 함께 늘어난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이 같은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LG이노텍의 ESG..
LG이노텍, ESG 경영으로 “옳은 약속, 더 나은 미래” 만든다! 2021.06.15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ESG 경영을 강화하며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ESG 경영의 목표를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Right Promise, Better Tomorrow(옳은 약속, 더 나은 미래)”달성으로 삼고, 전사 차원의 ESG 내재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ESG 경영 기반을 확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 초 신년사에서 정철동 CEO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위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질(質)적 성장에 집중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재무적 성과는 물론 ESG와 같은 비재무성과도 함께 높여 나가자는 의미다. LG이노텍은 체계적인 E..
LG이노텍, 혁신기술·ESG경영으로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도약 2021.06.15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혁신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동시에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질(質)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독자 기술에 기반한 차별화 제품으로 기판소재, 광학솔루션, 전장부품 등에서 글로벌 소재∙부품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5G, AI,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분야에서 혁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기판소재사업은 통신용 반도체 기판인 RF-SiP(Radio Frequency- System in Package),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 등 글로벌 1등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중 RF-SiP는 5G용 기판의 핵심기술인 미세회로, 코어리스(Coreles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