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19일은 ‘발명의 날’ 입니다. 발명에 대한 국민 의식 함양을 위해 1957년부터 시행된 국가기념일이죠.
LG이노텍도 다양한 분야에서 각고의 연구개발을 거듭하며, 일상을 더욱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값진 수상 성과로 이어진 LG이노텍의 혁신 기술을 소개합니다!
초슬림 안에 초고화질을 담았다! 에디슨 어워즈의 주인공 ‘넥슬림(Nexlim)’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자성부품 ‘넥슬림(Nexlim)’ 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했습니다!
넥슬림은 TV와 차량용 파워·충전기 등에서 불필요한 신호를 제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일반 자성소재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40% 줄이고, 파워 밀도는 3배 높아진 '고효율 페라이트'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넥슬림에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뮬레이션으로 단 6개월만에 최적화된 소재 조성 비율을 찾아냈답니다!!
이러한 혁신 기술로 넥슬림의 두께는 기존 25.6mm에서 9.9mm(20년도)에 이어 7mm(22년도)까지 슬림화했고, 이로써 TV 두께는 60%이상 줄여낼 수 있었습니다. 2cm이하 두께의 초슬림, 초고화질 TV📺시대가 활짝 열린 배경에 LG이노텍의 넥슬림이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자성부품, 넥슬림과 같은 미래 혁신소재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LG이노텍을 지켜봐 주세요!✨
🌟 에디슨 어워즈 스토리 자세히 보기
https://bit.ly/3ptUQ4Z
CES 혁신상에 이어 올해의 발명왕까지,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
📢 LG이노텍 이성국 책임연구원의 ‘올해의 발명왕’, ‘산업포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이성국 연구원은 광학식 연속줌 카메라 모듈의 핵심 기술인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 발명으로 특허청이 선정한 올해의 발명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으로도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답니다.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한 LG이노텍의 혁신은 계속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bit.ly/42sSX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