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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Culture

LG이노텍 대학생 기자단_2팀 Wi-Fi를 소개합니다!(대학생 기자단)

 

 

 

안녕하세요! 저희는 LG이노텍 대학생 기자단 1기의 2, <Wi-Fi> 입니다!

 

 

 

저희 팀은 오른쪽부터 조성아, 권리화, 손상혁 이렇게 세 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저희 팀, 그리고 저희 팀원들에 대하여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앞으로 이어질 소개에 집중해 주세요!

 

 

 

STEP 1 Wi-Fi, 팀 이름의 모든 것

 

Wi-Fi, 여러분들은 혹시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으신가요?

 

NO.1 Wi-Fi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면 늘 찾기 마련인 와이파이는 우리의 영원한 단짝친구라고 칭할 수 있죠? 이러한 와이파이는 전파나 적외선 전송방식을 이용하여 일정 거리 안에서 무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근거리 통신망을 말한답니다.

저희 팀원은 모두 LG이노텍과 여러분들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LG이노텍 대학생 기자단 활동에 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의미에서 저희 각 팀원 한 명, 한 명이 LG이노텍의 와이파이가 되고자 한답니다! 근거리와 근거리가 모여서 우리 사회 곳곳을 이어주는 거죠. 이렇게 저희는 LG이노텍과 여러분들 사이를 연결하고, 더 나아가 여러분들의 단짝친구가 되고 싶답니다!

 

NO. 2 Why-π?

하지만 저희 팀명 와이파이는 Why-π를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이때 파이는 그리스어 파이(π)로 원주율을 의미합니다. 원주율은 3.14로 시작해서 끝없이 나아가는 무한소수인데요. 저희도 무한소수처럼 끝없는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IT와 최신 문화 트랜드, 그리고 LG이노텍의 사내문화를 취재하여 여러분께 알려드리겠다는 마음을 표현하였답니다!

 

 

STEP 2 Wi-Fi, 팀의 모든 것

 

저희 Wi-Fi 팀은 저희 팀만의 개성이 굉장히 뚜렷하답니다. 너무나 많지만, 추려서 크게 세 가지 면에서 저희 팀의 특징을 설명해 드리려고 해요. 다 보고 나시면 저희 팀에 대해서 더욱 잘 아실 수 있겠죠?

 

첫째, YOUNG Wi-Fi!

 

 

저희 팀은 YOUNG합니다! 사진에 있는 주민등록증의 잉크가 아직 굳지도 않은 것 같죠? 그래서 저희는 나름대로 풋풋하고, 상큼하다고 자부하고 있답니다. 특히 팀원 모두 이번 LG이노텍 대학생 기자단 활동이 대외 활동으로는 첫 활동인데요. 이로 인해서 호기심도 다들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한 걸음 더 뛰는 취재를 하고자 합니다.

혹시 팀원들의 활동 경험이 부족해서 취재가 엉성할 것 같다는 걱정이 앞서시나요? NO PROBLEM! 오히려 저희는 기존 지식이 다소 부족한 만큼, 더 혁신적이고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취재를 통하여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이해하고 즐기실 수 있는 기사를 작성하겠다고 약속드릴 수 있답니다. 점점 발전해나갈 저희 Wi-Fi 팀의 기사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둘째, VARIETY Wi-Fi!

 

 

 

 

저희 팀은 또한 VARIETY한 전공이 뭉친 팀입니다! 지리학, 행정학, 융합공학이라는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전공들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이야기를 나눠 보고 팀 회의를 해 보니 오히려 서로 다른 색깔이 저희 팀의 큰 장점이 되었답니다!

지리학과인 조성아 군은 만나기 편하고 시설도 좋은 장소를 찾아서 안내했죠. 만나서 논의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행정학과인 권리화 양이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었답니다. 논의 중 낯선 IT 용어가 등장한다?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융합공학부인 손상혁 군이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거든요.

각기 다른 특성을 지녔지만, 만나니 시너지 효과가 나는 팀! 바로 저희 Wi-Fi 팀이랍니다!

 

셋째, SEOULITE Wi-Fi!

 

 

마지막으로 저희 팀은 모두 SEOULITE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들 서울에 사는 만큼 저희는 그만큼 만날 기회가 아주 많아요! 특히 저희는 포항에서 살다가 서울 하숙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막내 손상혁 군을 위하여 서울 탐방을 계획하기도 했는데요. 첫 시작으로 저희는 서울의 핫플레이스인 강남에서 즐겁게 팀 회의를 하고, 여흥(ㅎㅎ)을 즐겼답니다. 이 외에도 한강에서의 치맥, 신촌과 청계천 탐방과 같이 세워놓은 계획만 해도 벌써 이렇게나 많답니다!

기자단 동기, 그리고 새로운 세상에서 만난 친구로서 저희는 여태까지 만남보다 앞으로의 만남이 더 기대가 되는 팀이랍니다! 여기에서 비롯된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팀원들끼리 머리를 맞대어 더욱 즐겁게 기사를 작성한다면 양질의 콘텐츠라는 결과물도 여러분들께 선보일 수 있겠죠?

 

 

STEP 3 Wi-Fi, 팀원의 모든 것

 

그러면 대체 Wi-Fi 팀은 어떠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졌을까요? 마지막으로 저희 팀 팀원들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팀은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조성아, 권리화, 손상혁 세 명의 친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럼 개개인의 특성에 대해서 키워드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Wi-Fi 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조성아입니다. 저는 지리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리학을 좋아했어요. 지리학이 워낙 넓은 학문이어서 그런지 제 성격도 다른 사람을 품어주는, 포용성이 높은 사람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보시기와는 달리 서울 토박이랍니다. 외국인으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얼마 전까지 군인이어서 그런지(사실 이전부터 그랬지만) 개그 욕심은 많은데 항상 이상한 개그를 구사한다고 평가를 받는다는 슬픈 얘기가 전해지죠. 저는 이렇게 부족한 점이 많지만, 좋은 팀원들 덕분에 걱정 없는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Wi-Fi 팀의 권리화입니다! 저는 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가 우선 꼼꼼함인 것 같아요. 뭐든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걸 꼭 확인해야 하거든요. 또 저는 인터넷을 하거나 포토샵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특히 인터넷의 경우에는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마트폰에만 의존하는 건 아니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매우 좋아해요. 그래서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우리 팀원들, 그리고 다른 12명의 기자단 동기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설레요! 마지막으로 저는 단 군것질 거리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ㅅ^

 

 

 

녕하세요! 저는 Wi-Fi 팀의 손상혁입니다. 저를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 두 가지는 자신감축구라고 생각돼요. 우선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축구동아리에서 활동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해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저를 대표할 수는 없겠죠? 축구는 팀원들 사이의 조직력과 협력이 중요한 경기예요. 저는 축구에서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협업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축구를 선택했습니다. 또 저는 막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하는 처음 서울생활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부터 기자단활동까지 어떤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