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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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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2016년 LG이노텍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합니다. 2016.12.20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LG이노텍은 매주 전국 7개 사업장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꾸준하고도 규모 있는 LG이노텍의 사회공헌활동, 올해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2016년 사회공헌활동 매주 금요일 4시간, 전국 각 사업장에서 펼쳐지는 Happy Day는 올해에도 활발히 실행됐습니다.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Happy Village(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Happy Together(장애이웃)’, ‘Happy School(청소년)’, ‘Happy 1000(저소득층)’으로 테마를 지정, 지원 대상을 나누고 사업장 특성에 따라 맞춤형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올해에는 Happy Day 외에도 다양한 기획활동이 펼쳐졌습니다. 명절을 맞이해 김장 김치, 송편과..
어미의 산, 지리산 자락을 따라, 1박 2일 남도 여행 (2부) 2016.12.03 구례 화엄사~구례 사성암 “만일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면, 어느 길이든 널 거기로 데려다줄 것이다.” – 조지 해리슨(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애초에 무언가를 보러 떠난 여행은 아니었건만, 사성암만큼은 꼭 만나고 싶었다. 언젠가 사진으로 먼저 접한 사성암이었다. 사성암은 연기조사가 본사 화엄사를 창건한 뒤 건립한 사찰이다. 그 명칭은 이곳에서 수도한 원효대사와 의상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 4명의 고승으로부터 유래했다. 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걸린 사찰. 그 절벽은 해발 530m 오산(鼇山)의 것이었다. 그가 내려다볼 시야에 우릴 데려다 놓고 싶었다. 실제 감상은 사진보다 더 크고 감격스럽다. 카메라란 얼마나 무기력한가. 사성암은 여느 사찰처럼 번듯한 마당이 없다. 법당으로 오르거나 올려다봐야 한다. 자연을 ..
어미의 산, 지리산 자락을 따라, 1박 2일 남도 여행 (1부) 2016.11.30 바다를 끼지 않는 길에 대해 큰 기대는 없었다. 나무와 숲에 기대 장엄한 밀물의 감흥 따윈 없을 거란 결론이었다. 성급한 판단이었나. 담양과 구례, 함양으로 연결된 남도의 안쪽은 가을이 다리를 놓고, 겨울이 마중 오는 계절의 급물살이었다. 지리산이 포옹하는 드라이브. 참 포족했다. ~담양 소쇄원 “가야 할 가치가 있는 곳에 닿는 지름길은 없다.” – 비버리 실즈(미국 오페라 가수) 차는 엉뚱하게 담양으로 향하고 있었다. 목적지는 소쇄원이다. 지리산 근방이라고 하기엔 80km도 족히 넘는 곳이었다. 언젠가 사는 게 안쓰럽다고 여길 때 찾았던 곳이다. 그해 여름의 소쇄원은 소리로 기억되었다. 광풍각의 대청마루에 앉아 있으면, 대숲이 마음을 빗어 내리듯 청명하게 요동쳤다. 겨울의 문턱, 다시 소쇄원에 섰다. ..
축덕들의 모임, LG이노텍 풋살 인포멀을 소개합니다! 2016.11.22 2015년, 공식 인포멀로 탄생한 LG이노텍의 ‘본사 풋살 인포멀’! 축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풋살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은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회장’과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과감히 없애고, ‘운영자’와 ‘부운영자’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운영자 / 김도현 대리 (조명마케팅2팀) 에는 ‘회장’이 없습니다. 물론, ‘부회장’도 없죠. 모두가 평등한 회원입니다. 다만, 원활한 팀 활동을 위해 부득이 ‘운영진’을 꾸렸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창립 초창기 ‘보다 끈끈한 인포멀 그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탄생하였는데요, 직책의 이름만 바꾼 단순 말장난처럼 보일 지 몰라도 그 효과는 탁월했답니다. ’회장’이란 단체를 대표하는..
탁구의 품격을 논하다, LG이노텍 광주사업장 탁구동호회를 만나다! 2016.10.11 2016년 리우올림픽 탁구 종목에서는 아쉽게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그러나 메달보다 더 값진 아름다운 경쟁의 순간과 선수들의 흘린 땀이 있었다. LG이노텍에도 있다. 메달보다 빛나는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사람들. LG이노텍 광주사업장 탁구동호회를 만나 탁구의 품격과 그 매력에 푹~ 빠져보자. 광주사업장의 ‘만남의 장’, 탁구장 2002년 광주사업장 지하에 탁구장이 설치된 직후, 직원들 사이에 탁구 열풍이 불었다. 점심시간이면 부서, 직급 관계 없이 한데 어울려 탁구 삼매경에 빠졌던 것. 업무 외에는 마주칠 일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그들이지만, 지하 한 쪽에 생긴 탁구장은 작은 변화를 만들었다. 부서도 직급도 다른 직원들이 한데 모이는 ‘만남의 장’이 된 것이다 “탁구장 설치 이후 회사에서 인포멀 활..
바닷속 신세계로 떠나는 여행, 오산사업장 바다사랑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2016.08.30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의 한가운데, 누구보다도 여름을 기다려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닷속 신세계를 탐험하는 오산사업장 바다사랑 동호회(이하 ‘바다사랑’)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봅시다. ‘바다사랑’, 스쿠버다이빙의 매력 속으로 풍덩! 여러분은 ‘스쿠버다이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킨스쿠버’는 '스쿠버다이빙’의 잘못된 단어인데요. 스킨다이빙, 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등 다이빙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오용하게 된 것이죠. ‘바다사랑’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동호회입니다. 스쿠버다이빙의 가장 큰 특징은 물속에서 호흡할 수 있게 해주는 ‘수중 자가 호흡기(SCUBA)’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스킨다이빙, 프리다이빙을..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화, 듀얼 카메라 모듈을 소개합니다! 2016.08.11
10주년을 맞은 LG이노텍 폴란드법인을 소개합니다! 2016.07.13 LG이노텍 폴란드법인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폴란드법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살펴보았는데요, 폴란드법인의 위치와 연혁, 생산제품 그리고 10년 차 베테랑 임직원의 소감까지! 생생한 현지 소식을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최첨단 혁신기술과 함께하는 생산법인 LG이노텍 폴란드법인은 수도 바르샤바(Warsaw)에서 차로 5시간 거리인 브로츠와프(Wroclaw)에 있으며, 브로츠와프의 LG 클러스터 한가운데 자리해 있다. 폴란드법인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직원, 현지 채용된 한국인 및 폴란드인 직원 등 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다 2005년 9월 설립, 2006년 완공된 LG이노텍 폴란드법인이 내달 10주년(완공 시점 기준)을 맞이한다. 폴란드법인에서는 파워모듈, TV..
전격공개! 금손 능력자의 취미생활 2016.06.23 LG이노텍 임직원들의 재능과 끼를 전합니다! 6월의 주제는 ‘ART’! 예술 감각 충만한 금손 능력자 2인을 소개합니다. 규칙이나 공식이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즐길 수 있는 취미, 무엇이 있을까? 아마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다. 시간도, 장소에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 “아주 어릴 적부터 제 곁엔 늘 그림이 있었어요. 어머니의 취미가 바로 그림 그리기였거든요. 어머니를 따라 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LG이노텍 사보의 삽화가이기도 한 임수연 대리는 학창시절 직접 그린 그림을 블로그에 올리며 실력을 쌓았다. 단순히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잘 그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