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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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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발명, 편리한 내일! 수상으로 증명한 LG이노텍의 연구개발 성과 2023.05.19 매년 5월 19일은 ‘발명의 날’ 입니다. 발명에 대한 국민 의식 함양을 위해 1957년부터 시행된 국가기념일이죠. LG이노텍도 다양한 분야에서 각고의 연구개발을 거듭하며, 일상을 더욱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값진 수상 성과로 이어진 LG이노텍의 혁신 기술을 소개합니다! 초슬림 안에 초고화질을 담았다! 에디슨 어워즈의 주인공 ‘넥슬림(Nexlim)’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자성부품 ‘넥슬림(Nexlim)’ 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했습니다! 넥슬림은 TV와 차량용 파워·충전기 등에서 불필요한 신호를 제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일반 자성소재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40% 줄이고, 파워 밀도는 3배 높아진 '고효율 페라이트'..
세계에서 가장 얇은 자성부품 ‘넥슬림’ LG이노텍, 美 최고 권위 발명상 ‘에디슨 어워즈’ 수상 2023.04.24 ■ 7mm TV파워 모듈용 자성부품…2cm대 초슬림·초고화질 TV 시대 ‘활짝’ ■ AI 활용해 독자 개발한 ‘고효율 페라이트(X-2)’ 자성소재가 비결 ■ 에너지 손실 40% 감소, 파워밀도 3배 증가…자성부품 슬림화 가능해져 ■ “미래 혁신소재 선행개발 지속…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할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은 초슬림·고화질 TV 시대를 새롭게 연 것으로 평가받는 자성(磁性, 자석의 성질)부품으로 미국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2023’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에디슨의 혁신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으로,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미국 전역 각 산업 분야의 경영진 및 학자로 구성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