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조명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동차에도 눈썹이 있다?! 2023.08.04 처음 만나는 사이에 느끼는 첫인상.첫인상은 약 0.1초만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 찰나의 순간, 첫인상을 좌우하는 건 바로 눈.썹. 입니다. 여기서 잠깐.자동차도 사람처럼 첫인상을 좌우하는 눈썹이 있다고 하는데요..? 🤔 짧고! 확실하게! 자동차 눈썹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 ▼ 이노TV의 1분 뉴스, 숏텍으로 알아보기▼ ▼ ▼ ▼ ▼ ▼ 관련 보도자료로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 ▼ LG이노텍, ‘넥슬라이드(Nexlide)-M’으로 주간주행등까지 ‘켠다’■ 차량용 플렉시블 입체 조명 신제품 출시 ■ 더 밝고 더 균일한 조명…얇은 두께로 디자인 완성도 제고 ■ 프리미엄 차종 타깃 시장선점 가속화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차량용 플렉시news.lginnotek.com 성능과 디자인 모두 잡았다! LG이노텍 넥슬라이드-M 2023.07.04 완성차를 제작하는 데 있어 교통안전을 위한 조명의 성능은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입니다. 조명의 색이나 모양에 따라 자동차 디자인이 크게 좌우되기도 하죠. 자동차의 조명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는 동시에 차량의 위치를 알려 탑승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차량 디자인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의 앞모습과 뒷모습이 각각 사람의 얼굴과 뒤태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조명은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품이며, 실제로 관련 시장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 리포트 인사이트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조명 시장이 219억 달러(2022년)에서 320억 8,000만 달러(2030년)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LG이노텍에.. LG이노텍 車입체조명, 분위기 살리네 2015.04.27 ■ 기아차 대형 고급버스 뉴 그랜버드에 세계 첫 LED 입체조명 장착 ■ 주행 환경 따라 레드•블루•화이트 조합해 다양한 분위기 연출 ■ 3.5mm 초슬림 모듈로 공간 활용도 향상, 디자인 차별화 가능 LED입체조명이 자동차 내부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레드, 블루 빛이 공간감을 주며 버스 내부를 밝히고, 조명을 통해 기와집이나 정자에 앉아 있는 느낌을 연출한다. 밝기나 색상을 조절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세계 첫 차량용 LED입체조명모듈을 기아자동차 고급 대형버스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유로6’의 내부 무드등용으로 공급하며 차량 실내 분위기를 탈바꿈 시켰다. 지난 1월 버스 출시 후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무드등은 차량 내부 천정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