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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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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채용 혁신으로 ‘글로벌 No.1’ 입지 굳힌다 2023.10.05 ■ 핵심기술 ‘포커싱 채용’…우수 R&D인재 선확보 ■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첫 실시…글로벌 인재 확보 ‘드라이브’ ■ 해외 산학협력 확대…해외법인 R&D인재 본격 육성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채용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최근 직군·직무·사업장별 세분화한 채용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채용채널도 대폭 확대했다. 회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하기 위해서다. ■ 핵심기술 ‘포커싱 채용’으로 우수 R&D인재 선확보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R&D인재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저 대신 아바타가 갑니다….LG이노텍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열어” 2021.05.30 ■ 제조업계 최초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개최 ■ 비대면 방식으로 참가자 수 제한 없고, 방역 조치 필요 없어 ■ 임직원 교육, 조직문화 활동 등 활용 확대 지난 5월 27일 채용 설명회가 한창인 서울시 마곡동 LG이노텍 본사. 4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인데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은 한 명도 없고 인사 담당자와 컴퓨터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대신 컴퓨터 화면 속 수 많은 아바타가 마치 온라인 게임을 하 듯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채용 설명회는 보통 대형 강의장에 수백명의 학생들이 모여 인사 담당자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여주며 설명하거나, 별도 부스에서 학생들이 회사 관계자들을 직접 대면해 궁금한 점을 묻는 등의 장면이 떠오른다. 이제 이 모든 것이 컴퓨터 속 가상 세계로 이동했다. 400여 개의 취..
LG이노텍, 일•퇴근•주말•휴가 제대로 보내는 ‘이노부심’ 캠페인 진행 2014.09.11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2012년부터 추진해온 ‘출기회’(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 활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을 진행한다. ‘출기회’ 활동은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자는 움직임이다. 출근 하고 싶을 정도로 구성원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업무에 몰입하고 회사도 지속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지속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2년간 ‘출기회’ 활동을 통해 일, 퇴근, 주말, 휴가문화를 바꿔왔다. 실제로 임직원들의 6시 퇴근율은 지난 8월말 기준 81%를 기록했으며, 주말 출근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월평균 0.2일로 ‘주말 근무 제로 회사’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구성원의 휴가 사용률도 올 연말 100%를 바라보고 있다. LG이노텍은 개선되고 있는 일•퇴..
궁금해! LG이노텍의 모든 것, 그래서 준비한 <생애 주기별 맞춤 케어> 2014.09.03 세상에는 변화에 대한 두 가지 진리가 있다. 하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고, 연령에 따라 ‘필요’가 변화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LG이노텍의 구성원 Care는 임직원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변화한다는 것이다. LG Innotek life cycle care program from ButKim on Vimeo. [ 일과 삶의 균형을 말하다 ] 앞서 소개했듯 LG이노텍에는 ‘생애주기형 맞춤 Care'라는 특별한 복지가 있습니다. 임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미혼 매칭 프로그램인 Be My Baby 이외에도, 출산 축하, 초등학교 자녀 입학 선물, 자녀 수능격려 프로그램, 리더 자기성찰 프로그램, 경조사 축하 등으로 이뤄져 있답니다. 구성원들의 삶과 일을 연결하고, 삶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