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1129)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이노텍 반도체(Semiconductor) 히어로스를 소개합니다! 2017.01.04 역대급 V20, 더 편리하게 쓰는법! 2016.12.22 함께 사는 세상, 2016년 LG이노텍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합니다. 2016.12.20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LG이노텍은 매주 전국 7개 사업장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꾸준하고도 규모 있는 LG이노텍의 사회공헌활동, 올해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2016년 사회공헌활동 매주 금요일 4시간, 전국 각 사업장에서 펼쳐지는 Happy Day는 올해에도 활발히 실행됐습니다.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Happy Village(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Happy Together(장애이웃)’, ‘Happy School(청소년)’, ‘Happy 1000(저소득층)’으로 테마를 지정, 지원 대상을 나누고 사업장 특성에 따라 맞춤형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올해에는 Happy Day 외에도 다양한 기획활동이 펼쳐졌습니다. 명절을 맞이해 김장 김치, 송편과.. LG이노텍, 장애 아동청소년 치료 지원 2016.12.13 LG이노텍, 장애 아동·청소년 치료 지원 - 12일, 연세의료원과 의료비 지원 협약 체결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불우 장애 아동·청소년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다. 이 회사는 연세의료원과 12일 서울시 연세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 송상호 인사담당, 방정욱 사원대표,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등 회사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마련됐다.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장애 아동·청소년의 진료, 수술,.. 월급고개 극뽀~옥! 직장인 월급관리 노하우 2016.12.07 설문을 통해 LG이노텍 임직원의 생각을 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마련된 ‘이노라이프’! 이번에는 월급과 관련해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설문결과와 함께 월급 관리 노하우를 알아봅시다. 당신의 월급은 안녕한가요? 매월 25일이 되면 통장에 입급되는 월급, 하지만 슬프게도 월급이 통장에 머무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새내기 신입 사원은 물론, 연차가 쌓인 부장님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러분의 월급은 안녕한가요? LG이노텍 사람들의 월급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월급아, 월급고개 탈출을 부탁해~!” 직장인의 월급관리, 이것부터 시작해보자! 스쳐 지나가는 월급을 영원히 잡아 둘 수는 없더라도, 조금이나마 더 오래 곁에 두는 방법! 그리 거창하지 않아도,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작은 비법을.. 어미의 산, 지리산 자락을 따라, 1박 2일 남도 여행 (2부) 2016.12.03 구례 화엄사~구례 사성암 “만일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면, 어느 길이든 널 거기로 데려다줄 것이다.” – 조지 해리슨(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애초에 무언가를 보러 떠난 여행은 아니었건만, 사성암만큼은 꼭 만나고 싶었다. 언젠가 사진으로 먼저 접한 사성암이었다. 사성암은 연기조사가 본사 화엄사를 창건한 뒤 건립한 사찰이다. 그 명칭은 이곳에서 수도한 원효대사와 의상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 4명의 고승으로부터 유래했다. 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걸린 사찰. 그 절벽은 해발 530m 오산(鼇山)의 것이었다. 그가 내려다볼 시야에 우릴 데려다 놓고 싶었다. 실제 감상은 사진보다 더 크고 감격스럽다. 카메라란 얼마나 무기력한가. 사성암은 여느 사찰처럼 번듯한 마당이 없다. 법당으로 오르거나 올려다봐야 한다. 자연을 .. 어미의 산, 지리산 자락을 따라, 1박 2일 남도 여행 (1부) 2016.11.30 바다를 끼지 않는 길에 대해 큰 기대는 없었다. 나무와 숲에 기대 장엄한 밀물의 감흥 따윈 없을 거란 결론이었다. 성급한 판단이었나. 담양과 구례, 함양으로 연결된 남도의 안쪽은 가을이 다리를 놓고, 겨울이 마중 오는 계절의 급물살이었다. 지리산이 포옹하는 드라이브. 참 포족했다. ~담양 소쇄원 “가야 할 가치가 있는 곳에 닿는 지름길은 없다.” – 비버리 실즈(미국 오페라 가수) 차는 엉뚱하게 담양으로 향하고 있었다. 목적지는 소쇄원이다. 지리산 근방이라고 하기엔 80km도 족히 넘는 곳이었다. 언젠가 사는 게 안쓰럽다고 여길 때 찾았던 곳이다. 그해 여름의 소쇄원은 소리로 기억되었다. 광풍각의 대청마루에 앉아 있으면, 대숲이 마음을 빗어 내리듯 청명하게 요동쳤다. 겨울의 문턱, 다시 소쇄원에 섰다. .. 축덕들의 모임, LG이노텍 풋살 인포멀을 소개합니다! 2016.11.22 2015년, 공식 인포멀로 탄생한 LG이노텍의 ‘본사 풋살 인포멀’! 축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풋살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은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회장’과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과감히 없애고, ‘운영자’와 ‘부운영자’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운영자 / 김도현 대리 (조명마케팅2팀) 에는 ‘회장’이 없습니다. 물론, ‘부회장’도 없죠. 모두가 평등한 회원입니다. 다만, 원활한 팀 활동을 위해 부득이 ‘운영진’을 꾸렸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창립 초창기 ‘보다 끈끈한 인포멀 그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탄생하였는데요, 직책의 이름만 바꾼 단순 말장난처럼 보일 지 몰라도 그 효과는 탁월했답니다. ’회장’이란 단체를 대표하는.. LG이노텍의 차량용 카메라모듈과 함께라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OK! 2016.11.19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