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환경

(12)
[What’s that?] 영화 <Don’t Look UP> 속 황당자원 분쟁, LG이노텍이 막는다! 2025.02.24 영화 속 황당자원 분쟁,LG이노텍이 막는다! 지구를 향해서 맹렬히 날아오는 에베레스트 크기의 거대 운석, 혜성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6개월! 모두가 합심해 대책을 고민해야 할 때, 서로 다른 입장만 반복하며 반목하는 사람들.. 충분히 재앙을 피할 수 있지만 힘을 합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난다면, 정말 답답하겠죠? 영화 빅 쇼트>로 유명한 애덤 멕케이 감독의 에서는 지구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는 혜성을 미리 발견했음에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와요. 힘이 있는 사람들끼리 입장 차이와 이권다툼 때문이었죠. 특히, 영화 속에서 빌런(?) ‘베시’는 글로벌 기업의 대표로서 지구 전체를 파괴할 수도 있는 혜성에서 희귀자원을 채취하려는 야욕을 품는데요. 그 때문에 혜성을 폭파시킬 수도 있을 기회를 날려버..
LG이노텍 고성능+친환경 마그넷에 슈슈슈퍼 이끌림! 2024.11.20 퀴즈! 우리가 사용하는수많은 전자기기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자,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가지고 놀아봤을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그넷🧲’ 입니다. ‘마그넷’은스마트폰 액추에이터, 차량 모터, 오디오 스피커 등 구동을 필요로 하는다양한 제품에 탑재되는 필수 부품입니다.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으로 동력을 제공하는 역할이죠. 그런데, 지금껏 이 ‘마그넷’을 만들기 위해선‘중희토류’라는 게 꼭 필요했어요. ‘중희토류’는 중국 등 특정 국가에서만 생산이 되고,또 생산과정에서 환경파괴도 심해서업계의 아픈 손가락이었고요. 이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LG이노텍!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LG이노텍은 결국중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세계 최고 수준의 자력을 갖춘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 개발에 성공✨ 생산과정에서..
💌 지구가 보낸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2023.09.25 기후위기로 고열, 오한에 식은땀까지…💦💦 🤒아픈 지구를 위해 다방면의 친환경 경영을 펼치는 LG이노텍! 이런 LG이노텍에게 고마움을 느낀 지구가 편지를 보내왔어요~ 📬 LG이노텍은 모든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을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구미 공장의 전기를 점차 직접전력거래계약(PPA)으로 전환ㆍ확대하고 각 사업장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전기를 생산해 사용하는 등 🌏지구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거든요! 🌡️ 👐부둥부둥 우리 지구 건강에 진심인 LG이노텍의 친환경 경영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1분 뉴스 숏텍으로 확인해보세요!🍀 ▼ ▼ ▼ 이노TV의 1분 뉴스, 숏텍 으로 알아보기▼ ▼ ▼
LG이노텍, RE100 가입 승인 2022.07.05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 - 가입 조건보다 20년이 빠른 도전적 목표 제시 ■ 태양광 설비 확대, 녹색 프리미엄 제도 및 전력구매계약 적극 활용 ■ 정철동 사장, “기후 위기에 진정성 있게 대응하겠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글로벌 RE100 이니셔티브 가입 신청이 최종 승인됐다고 5일 발표했다.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국제 캠페인이다.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더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과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이니셔티브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협력해 2014년 발족했다. RE100..
[LG이노텍이 궁금해] LG이노텍 ESG 주요 정책과 성과 살펴보기 2022.03.31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인 경영 현황을 판단하기 위한 요소입니다. 과거에는 기업을 평가할 때 재무적 성과에만 주목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지면서 ESG 경영은 필수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LG이노텍도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글로벌 No.1 소재·부품기업'을 ESG 비전으로 삼고,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경영’, ‘사회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 ‘신뢰받는 지배구조’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LG이노텍의 ESG 정책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성과를 이뤄냈을까요? 함께 살펴봅니다...
환경을 살리는 자석이 있다? LG이노텍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친환경 마그넷' 개발 이야기 2021.09.29 환경을 살리는 자석이 있다? LG이노텍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친환경 마그넷’ 개발 이야기 스마트폰용 카메라, 차량 조향모터, 오디오 스피커. 세 가지 제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석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인데요.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으로 동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품입니다. 다양한 부품에 들어가는 자석에 환경을 파괴하는 중(重)희토류가 들어간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고온에서도 자석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선 중희토류가 꼭 필요합니다. 중(重)희토류: 땅에서 구할 수 있지만 거의 없는 희귀 원소를 희토류라고 한다. 원자량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원자량의 원소를 경(輕)희토류, 중간 무게는 중(中)희토류, 무거운 원소를 중(重)희토류로 분류한다. 하지만 중희토류는 중국, 에스토니아..
부쩍 늘어나는 '킥세권',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는? 2020.10.26 뚜벅이를 위한 거리의 효자템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공유 전동 킥보드가 세워져 있는 것이 눈에 자주 띕니다. 거리에 배치된 공유 킥보드는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으로 점차 각광받고 있습니다. 공유 전동 킥보드를 통해 변화하는 우리 일상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봅시다. ‘킥세권’이 대세, 교통 문화가 바뀐다 요즘에는 슬리퍼를 신고 다양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을 ‘슬세권(슬리퍼+역세권)’이라 부르고, 공유 전동 킥보드 대여가 편리한 장소를 ‘킥세권(킥보드+역세권)’이라고 부릅니다. 킥세권이라는 말이 등장한 것을 보면,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역에서 하차한 뒤 회사나 학교까지 걸어가야 할 때, 대중교통을 추가로 타기에는 애매하..
이노하이의 과학 일기: LG이노텍 부품으로 만든 로봇 편 2020.03.31 여러분 하이! 이노하이에요! 요즘 제가 푹 빠진 것은 로봇인데요~ 특히, 사람을 꼭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지난 주말에는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고 일기도 남겨봤는데요. 제가 쓴 과학 일기! 함께 보실래요? :) … 2020년 3월 NN일 날씨 맑음 ☀ ● LG이노텍 부품으로 만든 로봇 오늘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LG이노텍 부품으로 로봇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LG이노텍 부품은 기기와 사용자를 동시에 고려해 제작됐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리해서 참 좋다. 로봇의 뇌에는 데이터 통신으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Wi-Fi Module’을 장착하고, 눈에는 로봇이 보고 있는 것을 촬영할 수 있도록 ‘Camera Module’을 장착했다! 마지막으로 로봇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폐에..
LG이노텍, ‘LG서울역빌딩’에서 새출발 2017.03.02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본사를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서울스퀘어빌딩에서 후암로 LG서울역빌딩으로 옮겼다고 2일 밝혔다. 박종석 사장은 임원들과 함께 새 사옥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입주 기념떡과 악수를 일일이 건네며 격려했다. LG서울역빌딩에서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다. LG이노텍 새 본사에는 국내외 마케팅 담당자들과 경영기획, 인사 등 스탭 직원 400여 명이 상주한다. 이 회사는 고객 편의성과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무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LG이노텍은 접근성이 좋은 1층에 고객 접견실을 둬 고객 편의성을 높였고 3층 미팅룸과 강당에서는 참석규모에 따른 최적의 공간에서 미팅 및 행사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