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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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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노동조합,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한다! 2021.08.12 ■ 13곳 업체에 2,100만원 상당 단체 주문 및 가전제품 전달 LG이노텍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의, 이하 노조)이 구미, 광주, 평택 등 사업장 인근 지역의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기부와 음식 단체주문 등의 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이노텍 노조가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노조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노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음식점 13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식당의 음식을 단체주문 후 이를 지역 요양원, 재활센터, 복지관 등에 기부해 취약한 이웃도 돕는다. 노조 평택지부는 최근 90인분의..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만들어요! ‘어린이 교통환경 릴레이 챌린지’ 2021.08.12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우리는 하루 종일 SNS를 사용합니다. 무엇을 먹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갔는지 등 소소한 일상을 SNS에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합니다.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부정적인 인식도 있지만, 여전히 SNS는 우리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SNS 특성을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SNS 챌린지’입니다. SNS 챌린지는 SNS에 특정 주제의 게시물을 업로드해 참여를 독려하고, 공감을 표현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가장 유명한 건 '아이스버킷 챌린지'입니다.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진행된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SNS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더 좋은 사회, 더 좋..
LG이노텍의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함께 볼까요? 2021.08.12 LG이노텍 유튜브 바로보기 ▶ https://youtu.be/inQ6FZj_HFU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요!” LG이노텍,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8.10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활발히 참여하면서, 캠페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캠페인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진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정 사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원규 스태츠칩팩코리아 대표이사,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를 지명했..
LG이노텍,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 2021.07.29 ■ 매출 2조3,547억원, 영업이익 1,519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55.9%, 영업이익 178.3% 증가 ■ 고성능 카메라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 실적 견인 LG이노텍(011070, 대표 정철동)이 2021년 2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2조3,547억원, 영업이익 1,5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9%, 영업이익은 178.3%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56.2%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5G 통신용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기판과 차량용 카메라 및 통신모듈의 매출이 증가하..
LG이노텍의 숨은 강자, 기판소재 2021.07.20 ■ 초정밀, 고집적, 신호손실 저감기술로 글로벌 1위 ■ 혁신활동 통한 세계 최고 수준 생산성 및 품질 확보 ■ 적극적인 투자 및 신사업 확대로 미래 준비 강화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 기판소재사업이 혁신기술과 생산성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LG이노텍은 반도체 패키지나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기판소재부품을 생산한다. 모바일·IoT 기기의 통신칩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OLED 등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LG이노텍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판소재사업 분야 중 통신용 반도체 기판,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에서 각각 38%,42%,34% 점유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제품은 ..
이웃사랑을 실천해요~ 2분기 'Inno Dream Day' 2021.07.20
MZ세대 모여라~ LG이노텍을 마음껏 표현해봐! 2021.07.14 ■ LG이노텍, 대학생 대상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 ■ ‘혁신’ 이미지 담은 짧은 동영상 광고 출품 ■ 대상 300만원, 최종 입상 5팀에 총 900만원 상금 LG이노텍이 대학생 대상으로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LG이노텍의 ‘혁신’ 브랜드 이미지를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1980~2000년대 출생)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주제는 LG이노텍의 ‘혁신’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소재 중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분야의 LG이노텍 제품과 기술은 물론 ESG 활동, 조직문화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선택한 주제로 15~60초 이내의 ‘숏폼(Shortform)’ 동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
나무 390만 그루 심은 효과! LG이노텍, 온실가스 4.5만톤 줄였다 2021.07.12 ■ ESG 성과 담은 ‘20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 ESG 비전 체계 개편, 조직 및 활동 강화 ■ “100년 영속 기업 위한 ESG경영 강화해 나갈 것” LG이노텍이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11% 줄였다. 총 절감량은 약 4.5만톤(tCO2eq, 이산화탄소 환산톤)으로 나무 390만 그루가 한 해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 같은 기간 매출이 20%가량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 있는 수치다. 제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면 온실가스 배출량도 함께 늘어난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이 같은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LG이노텍의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