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6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근 반! 재택 반! LG이노텍은 하이브리드 근무 중 2022.04.13 핵심 기술과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LG이노텍이 이제는 기업문화까지 선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에 이어, 최근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대상으로 선정되며 많은 이들이 바라는 꿈의 직장으로 한 걸음 더 도약했는데요. 임직원을 위한 LG이노텍의 다양한 노력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LG이노텍의 수상 비결은 바로 PRIDE(자부심) 활동에 있습니다. PRIDE는 성장과 비전(Performance), 처우와 보상(Reward), 맞춤형 근무 형태 및 제도(Individualization), 일하는 방식과 시스템(Dynamics), 전문가 성장(Expertise)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 모든 것들을 장려하고 실현시키다 보면 자연히 .. [유튜브] 자율주행의 패러다임 혁신을 이끄는 차량용 통신 모듈 2022.04.06 '자율주행차'는 '도로 위를 달리는 컴퓨터', '바퀴달린 스마트폰'이라 불리며 자동차와 반도체 기술 뿐만 아니라 통신,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접목된 종합 IT기술의 집약체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자동차가 편리한 이동에 집중했다면 미래의 자동차는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새로운 확장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영화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차량용 통신 모듈은 완전한 자율 주행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차량이 인터넷을 통해 사람이나 다른 차량, 신호등과 같은 인프라와 직접 연결해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품이다. LG이노텍은 1970년대 TV용 튜너 제품 공급을 시작한 이래로 무선 통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0.. [유튜브]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자율주행의 눈'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은? 2022.04.06 우리나라에서도 자율주행 시대가 열렸다.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 중에는 뛰어난 사물 구별 능력을 바탕으로 차량 내부, 외부를 인지하고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카메라모듈' 기술이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자율주행은 운전의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동승자가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각광을 받고 있다.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카메라는 사각지대 없이 360도 우리의 눈이 되어주고 있다. 수준 높은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은 뛰어난 사물 구별 능력을 바탕으로 차량 내부, 외부를 인지하고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얼굴인식, HUD 작동, 핸들조절, 신호인식, 자동주차 등이 가능하다. *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은? .. [LG이노텍이 궁금해] LG이노텍 ESG 주요 정책과 성과 살펴보기 2022.03.31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인 경영 현황을 판단하기 위한 요소입니다. 과거에는 기업을 평가할 때 재무적 성과에만 주목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지면서 ESG 경영은 필수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LG이노텍도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글로벌 No.1 소재·부품기업'을 ESG 비전으로 삼고,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경영’, ‘사회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 ‘신뢰받는 지배구조’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LG이노텍의 ESG 정책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성과를 이뤄냈을까요? 함께 살펴봅니다... 대체 불가능 토큰, NFT(Non-fungible token)란 도대체 무엇일까? 2022.03.23 요즘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용어,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란 정의를 봐도 뭔지 도통 감이 안 잡히는 분이 많을 거예요. 누군가는 NFT를 새로운 투자 기회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NFT가 뭔지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대체 불가능하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NFT는 일종의 디지털 자산으로, 고유한 정보값과 가치를 부여해 자산화한 데이터입니다. 그 정보값은 오직 하나뿐이기 때문에 대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현금은 은행에서 찾은 1만 원, 마트에서 거스름돈으로 받은 1만 원, 친구에게 빌린 1만 원이 전부 동등한 가치를 가집니다. 그래서 현금은 '대체 가능한 실물자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도 이와 비슷합니다. .. LG이노텍, 2040 탄소중립 선언 2022.03.16 ■ 2030년까지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2040년 탄소중립 달성에 본격 나선다. LG이노텍은 최근 ESG위원회를 열고, ‘204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LG이노텍의 ESG경영 행보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탄소중립은 기업이 배출한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기후변화와 ESG 경영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LG이노텍이 탄소중립에 나선 것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2040 탄소중립 추진계획’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고객 경험 혁신’ 강조 2022.01.03 ■ 3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 전해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3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 메시지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우리만의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자”며, “LG이노텍만이 줄 수 있는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고객 경험 혁신’이란 고객이 감동할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다. 이를 위해 정 사장은 “고객 경험 여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고객 중심적 제품 만들며 사후관리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정 사장은 “2022년은 ‘실행력 강화의 해’”라며, “강한 실행력으로 일등 사업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수익.. “이런 사업 어때요?” LG이노텍 임직원들, 신사업 발굴 직접 나선다! 2021.10.18 ■ 임직원 대상 신사업 발굴 프로그램(i-Lab) 추진 ■ 100여개 팀, 140여개 아이디어 제안 ■ “창의적이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문화 확산할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임직원 대상으로 신사업 발굴을 위한 ‘i-Lab’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i-Lab’은 ‘innovation Lab(혁신 연구소)’의 줄임말로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활동이다. LG이노텍은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실패를 두려워 않고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i-Lab’은 지난해 8월 1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현재 2기를 운영 중이다. ■ 100여개 팀, 140여개 아이디어 제안 임직원들은 사업을 혁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 메타 도구의 시대 (The Age Of Meta Tool) 2021.09.2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