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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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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의 세계! 2016.07.26 최근 산업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산업이다. 단순히 탈 것을 넘어 인류의 삶을 뒤바꿀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자동차는 진화하고 있고, 그에 따라 산업계의 패러다임에도 급격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전통적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아닌 IT전문 기업들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트렌드는 이제 낯설지 않다. LG이노텍도 미래 산업으로서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LG그룹사 차원에서도 신성장 사업으로 집중 육성 중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의의와 핵심 기술, 그리고 산업계 전반의 움직임을 다뤄보았다. 자율주행자동차란 운전자가 직접 조향/변속 장치를 조작하지 않아도 설정된 목적지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차량을 뜻한다. 자율주행의 수준에 따라..
LG이노텍 車 부품, GM ‘품질 우수상’ 수상 2016.07.18 ■ 품질 결함 ‘제로’, GM 요구 수준 만족 ■ 차량부품으로 전문화해 품질 경쟁력 확보 ■ 신규 수주 유리, 차량부품사업 확대 탄력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부터 차량부품의 품질을 공식 인정받았다. LG이노텍은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 중 하나인 제너럴 모터스(GM) 로부터 ‘품질 우수상(2015 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품질 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 수준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만족시킨 GM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완벽 품질’을 구현했다는 의미다. 이 회사는 2010년부터 GM에 전기차용 배터리 제어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
신입사원도 할 수 있다! 이메일 잘 쓰는 법! 2016.07.15
10주년을 맞은 LG이노텍 폴란드법인을 소개합니다! 2016.07.13 LG이노텍 폴란드법인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폴란드법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살펴보았는데요, 폴란드법인의 위치와 연혁, 생산제품 그리고 10년 차 베테랑 임직원의 소감까지! 생생한 현지 소식을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최첨단 혁신기술과 함께하는 생산법인 LG이노텍 폴란드법인은 수도 바르샤바(Warsaw)에서 차로 5시간 거리인 브로츠와프(Wroclaw)에 있으며, 브로츠와프의 LG 클러스터 한가운데 자리해 있다. 폴란드법인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직원, 현지 채용된 한국인 및 폴란드인 직원 등 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다 2005년 9월 설립, 2006년 완공된 LG이노텍 폴란드법인이 내달 10주년(완공 시점 기준)을 맞이한다. 폴란드법인에서는 파워모듈, TV..
프로 직장인에게 유용한 엑셀 함수를 소개합니다! 2016.07.12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료칸여행 꿀팁을 소개합니다! 2016.07.07 LG이노텍이 추천하는 료칸 여행 코스!
섬유형 압력센서, 더 자세히, 쉽게 알아봅시다! 2016.06.30
LG이노텍, 옷감처럼 넓고 유연한 '섬유형 플렉서블 압력센서' 개발 2016.06.29 ■ 둥글게 말 수 있고 넓은 표면 전체에서 압력 감지 ■ 헬스케어, 스포츠, 자동차 등 여러 분야 활용 ■ 다양한 디자인, 넓은 센싱 면적, 강한 내구성 장점 - 센서 두께 1㎜, 넓이 1㎡, - 40~80℃ 정상 작동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넓고 유연한 ‘섬유형 플렉시블 압력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의류 원단처럼 둥글게 말 수 있고 센서 표면 전체에서 압력을 감지하는 혁신 제품이다. 압력센서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의 세기를 감지하는 부품이다. 의료기기, 자동차 등에 장착돼 압력을 측정하고 분석해 사용자의 건강상태나 주행환경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에 활용된다. 기존 상용화된 압력센서는 동전 모양으로 작고 단단하다. 특정 부분의 압력을 감지하는 포인트 방식이라 넓은 면적에서 고른 압력 측정..
전격공개! 금손 능력자의 취미생활 2016.06.23 LG이노텍 임직원들의 재능과 끼를 전합니다! 6월의 주제는 ‘ART’! 예술 감각 충만한 금손 능력자 2인을 소개합니다. 규칙이나 공식이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즐길 수 있는 취미, 무엇이 있을까? 아마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다. 시간도, 장소에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 “아주 어릴 적부터 제 곁엔 늘 그림이 있었어요. 어머니의 취미가 바로 그림 그리기였거든요. 어머니를 따라 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LG이노텍 사보의 삽화가이기도 한 임수연 대리는 학창시절 직접 그린 그림을 블로그에 올리며 실력을 쌓았다. 단순히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잘 그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