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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협력사와 ‘이웃사랑 김장나눔’ 2019.11.22 ■ 22일, 중증장애인 위해 김장봉사 ■ 김치 600포기 및 가전/의료기기 전달 ■ “실질적 도움 되는 활동 지속할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22일 협력사 대표 및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어린양의 집’을 찾아 ‘이웃사랑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웃사랑 김장나눔’ 활동은 LG이노텍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년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업뿐 아니라 봉사도 한 뜻으로 함께 하자는 협력사 대표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날 50여 명의 봉사자들은 김치 600여 포기를 직접 담가 ‘어린양의 집’에 전달했다. 또한 대형 UHD TV와 컵·식기 살균 소독기..
LG이노텍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2019.10.30 ■ 3분기 매출 2조4,459억원, 영업이익 1,865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5.7%, 영업이익 43.8% 증가 - 전분기比 매출 60.7% 증가, 영업이익 893.6% 증가 ■ 카메라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이 실적 견인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9년 3분기 매출 2조4,459억원, 영업이익 1,8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43.8%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0.7%, 영업이익은 893.6%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고성능 카메라모듈과 3D센싱모듈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사업이 실적을 이끌었고,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용 부품을 담당하는 기판소재사..
“5G로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본격화한다!” LG이노텍, ‘차량용 5G 통신모듈’ 개발 2019.10.16 ■ 세계 최초 5G 퀄컴칩 기반 차량용 통신모듈 ■ 데이터 응답시간∙내열성∙편의성 향상 ■ “혁신제품으로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시대 앞당길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세계 최초로 5G(5th Generation, 5세대)퀄컴칩 기반 차량용 통신모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퀄컴칩을 사용한 ‘차량용 5G 통신모듈’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한 건 LG이노텍이 처음이다. ‘차량용 5G 통신모듈’은 5G 이동통신 기술로 차량과 기지국간에 데이터를 송수신하며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이다. 통신칩, 메모리, RF(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회로 등을 결합한 모듈 형태로 주로 차량 내부나 루프 쪽 차량통신 기기에 장착된다. 이 모듈을 적용하면 실시간..
LG이노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19.10.07 ■ 발간 10주년 맞아 LG이노텍 10년 결산 ■ 경제, 환경, 사회 분야 주요 성과 공개 ■ “지속 가능한 성장 통해 ‘근본 강한 회사’ 될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경제∙환경∙사회분야의 주요 활동 성과를 담은 ‘2018-19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경영활동 공유 및 이해 관계자 소통 차원에서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제작하고 있다. 2010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열 번째다. 특히 LG이노텍은 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2009년과 2018년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비교∙정리했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 간 LG이노텍의 변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경제분야에서 매출 및 R&D투자가 크게 늘었다. 2018..
LG이노텍, 협력사 상생 위한‘2019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2019.10.02 ■ 1일, 협력사 대표 등 130여명 초청 행사 ■ 사업 도움되는 정보 제공 및 소통 확대 ■ “실질적 지원과 긴밀한 협력 지속할 것 LG이노텍(011070)이 1일 서울시 마곡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에서 협력사 대표와 임원 130여 명을 초청해 ‘2019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LG이노텍이 협력사 경영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화의 장을 통해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다.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올해로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날 LG이노텍은 협력사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동반성장 프로그램들과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현재 63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와 협력사 테크페어, 기술 보호, 300여개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등 금융·기술..
LG이노텍, 일본‘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19’ 참가 2019.09.16 ■ 18~20일, 나고야서 車 부품 20여 종 전시 ■ 차세대 차량용 LED 및 통신모듈 소개 ■ “혁신∙차별화 제품으로 경쟁력 입증할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아이치 현 나고야시 포트메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Automotive World Nagoya) 2019’에 참가한다. ‘오토모티브 월드’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로 매년 1월과 9월 각각 도쿄와 나고야에서 열린다. 1,000여 개의 차량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업계 관계자 4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LG이노텍은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나고야는 도요타, 덴소, 아이신 등 주요 완성차 및 차량 부품 기업 본사가 위..
LG이노텍, 차량용 플렉시블 입체조명 ‘넥슬라이드(Nexlide)-HD’ 개발 2019.08.28 ■ 업계 최초 5면(面)입체 발광 강점 ■ 차량조명에 다양하고 슬림한 디자인 및 균일한 빛 가능 ■ 프리미엄 차종 타깃 시장공략 가속화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밝고 고른 빛을 내는 차량용 플렉시블 입체조명 ‘넥슬라이드-HD(Nexlide High Definition)’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얇은 기판에 여러 개의 LED패키지를 부착해 만든 차량용 조명부품이다. 고무처럼 부드럽게 휘어지는 육면체 모양으로 주간주행등, 후미등 같은 차량 외장 램프에 장착해 빛을 내는 광원으로 쓰인다. ‘넥슬라이드(Nexlide)’는 차세대 광원의 의미를 담은 LG이노텍 차량조명 브랜드다. 다음을 뜻하는 ‘Next’와 빛의 ‘Lighting’, 기기∙장치의 ‘Device’를 합성했다. 특히 ..
LG이노텍, ‘방과 후 아카데미’로 청소년들 꿈 응원해요! 2019.08.27 ■ 대표 사회공헌활동 ‘방과 후 아카데미’ 지원 강화 ■ 과학체험 교실 운영 및 공기청정기 설치 확대 ■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적극 추진”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대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방과 후 아카데미’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자기계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LG이노텍은 올해로 6년째 ‘방과 후 아카데미’ 후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올해 ‘방과 후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과학체험 교실 운영과 공기청정기 설치를 확대한다.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경험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
LG이노텍,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 2019.07.23 ■ 2분기 매출 1조5,223억원, 영업이익 188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0.3%, 영업이익 40.1% 증가 - 전분기比 매출 11.2%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 1분기만에 조기 턴어라운드 성공 ■ 디스플레이용 기판소재와 카메라 모듈 실적 선방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부진한 업황에도 차별화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며 조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LG이노텍은 2019년 2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1조5,223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40.1%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 시장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