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ess Center

(281)
LG이노텍 ‘중국 UV LED 포럼’ 성황 2018.05.30 ■ 29일 선전서 개최, 업계 관계자 700여 명 참석 ■ UV LED 기술·제품 동향 및 현지 활용 사례 소개 ■ “제품 차별화, 위생 이슈 해결에 UV LED 활용 의지 보여”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UV LED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UV LED 포럼’을 2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JW매리어트호텔 선전 바오안’에서 개최했다. 중국 가전, 위생, 의료, 제조설비 등 현지 업계 관계자만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파장에 따라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물·공기·표면 살균, 의료·바이오, 경화·노광 장치 등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은 중국을 U..
LG이노텍,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 개최한다 2018.05.28 ■ 6월 20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서 공개 포럼 ■ 반도체로 에너지 변환하는 열전 기술 소개 - 전기 공급해 냉각·가열, 온도차 이용해 전력 생산 ■ “친환경 열전 반도체 기술의 가치 확인하는 자리”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친환경 열전(thermoelectric, 熱電)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공개 포럼을 연다. LG이노텍은 오는 6월 20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신 정보를 공유해 열전 반도체 기술 활용을 촉진하고 여러 기업·기관과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다. 열전 반도체 기술은 반도체에 전력을 공급해 냉각·가열 기능을 구현하고, 반대로 온도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혁신 기술이다. 냉매나 열선 없이 간..
인공지능이 닭 키우는‘스마트 양계장’ 나온다 2018.05.23 ‘딥러닝 카메라로 생산성 향상, 전염병 감지’ ■ LG이노텍•국립축산과학원, 양계 산업 발전 협력 ■ 양계 생산성 혁신할 ‘무인 사양 관리 기술’ 개발 추진 ■ 조기 방역으로 가금류 전염병 피해 최소화 기대 닭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해 축사의 온·습도를 자동 제어하고 방역까지 관리하는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이 개발 된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양계 환경을 무인화 하는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계 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 복지 증진을 위해서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사육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지난 21일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권일근 LG이노텍 CTO(최고기술책임자, ..
LG이노텍, 美·中 UV LED 시장 동시 공략 2018.05.03 ■ 7~9일, 북미 최대 UV 박람회 ‘RadTech 2018’ 참가 ■ 29일, 중국 선전서 ‘UV LED 포럼’ 주최 ■ “삶의 질 높이는 UV LED의 가치 제대로 알릴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독보적인 UV LED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잠재 수요가 가장 큰 두 지역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LG이노텍은 오는 7~9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UV 박람회 ‘라드텍(RadTech) 2018’에 참가하고, 29일에는 중국 선전(Shenzhen)에서 UV LED 포럼을 직접 개최한다고 밝혔다. UV(Ultraviolet rays)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파장에 따라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
LG이노텍, 1분기 실적 ‘숨고르기’ 2018.04.24 ■ 2018년 1분기 매출 1조7,205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4.6% 증가, 영업이익 74.8% 감소 - 전분기比 매출 40%, 영업이익 88 .1% 감소 ■ 비수기 진입 및 미래 준비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비수기 진입과 미래 준비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8년 1분기 매출 1조7,205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8% 줄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40%, 영업이익 88.1%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 동..
LG이노텍,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8) 참가 2018.04.23 ■ 24~26일, 킨텍스서 첨단 전자회로기판 기술력 홍보 ■ SLP, 2메탈 COF, SiP 등 차별화 제품 주목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8)에 참가해 첨단 전자회로기판 기술력을 알린다.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전자회로 전문 전시회로서 매년 국내외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 등을 공유한다. 전자회로기판은 스마트폰, 스마트카, TV, PC 등 전기전자제품의 신경 회로에 해당되는 핵심부품으로 부품 간 각종 전기적 신호를 전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빌드업(Build-up) PCB, 리지드 플렉시블(Rigid Flexible) PCB,..
LG이노텍에 ‘지식 공유’ 열풍 불었다 2018.03.09 ■ 직원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세미나’ 릴레이 ■ 구성원 스스로 다양한 주제 기획 ■ 집단 지성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에 지식 공유 바람이 불고 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관심있는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열린 세미나’가 이어지고 있는 것. LG이노텍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는 올해 들어서만 20여 건의 세미나 안내 글이 게재됐다. 분야도 홀로그래피, 전자파간섭(EMI) 등 전문 기술, 산업 트렌드, 품질 관리 등 R&D부터 생산, 마케팅까지 다양하다. 특히 ‘열린 세미나’는 LG이노텍의 여러 사업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신기술 개발의 중심인 서울R&D캠퍼스 뿐만 아니라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광주와 오산 사업장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세미나가 열리고..
LG이노텍 UV LED, 혁신/협업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만든다 2018.03.08 ■ 삶의 질 향상 가능…시장 확대 선도적 역할 ■ 세계 최고 제품 개발 및 UV LED 생태계 확산 주력 ■ 강한 살균력, 친환경·고내구성·장수명·소형화 장점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시장 확대를 위해 ‘혁신’과 ‘협업’을 핵심 카드로 꺼내 들었다. LG이노텍은 7일 서울시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박종석 사장, 송준오 LED사업부장(상무), 안준홍 경영기획담당(상무), 강동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갖고 UV LED 사업 방향과 시장 확대 의지를 밝혔다. UV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파장에 따라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물·공기·표..
LG이노텍, ‘방수 UV LED’로 일본 시장 안착 2018.02.23 ■ 日 정수기 업체에 살균 모듈 공급, 불량 ‘0’ ■ UV 빛으로 저수조 물 99.9% 살균 ■ 최고 방수 등급 ‘IPX8’ 완전 방수 ■ 3월 7일 ‘UV LED 포럼’서 실물 공개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춘 살균용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로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 LED 본고장에서 살균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은 정수기 물을 살균할 수 있는 UV LED 모듈을 일본 유명 정수기 업체에 1년간 공급하며 불량률 ‘0’의 완벽 품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품질 기준이 매우 높은 일본 시장에서 5만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불량도 발생하지 않았다. UV LED는 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