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enter (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이노텍, ‘케이숍(K SHOP) 2018’서 최신 유통 IoT 솔루션 선보인다 2018.09.11 ■ 29일~31일 킨텍스서 전자가격표시기 등 전시 ■ 사용 편의성 높인 신제품 20여 종 공개 ■ “지능형 유통 매장의 핵심 솔루션 될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리테일 박람회 ‘케이숍(K SHOP) 2018’에서 최신 유통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선보인다. 효율적인 매장 관리와 편리한 쇼핑을 돕는 차별화 제품들이다. ‘케이숍’은 매년 150여 개 기업과 8,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찾는 국내 최대 유통 전문 박람회다. 전시 제품과 컨퍼런스를 통해 매장 구축 및 운영, 이커머스 등과 관련된 최신 유통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LG이노텍은 이번 ‘케이숍’에서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E.. “카메라, 야간에도 눈 뜬다” LG이노텍, ‘열영상 카메라 모듈’사업 추진 2018.08.28 ■ 열에너지 촬영하는 첨단 제품 개발 박차 ■ 내년 하반기 차별화 제품 출시 ■ 센서 및 모듈 핵심 기술 내재화 추진 – 1등 사업 기술 활용 및 국내 벤처기업 상생협력 ■ 가전, 자동차, 드론 등으로 적용 확대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열영상 적외선(IR, Infrared Ray) 카메라 모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세계 1위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사업의 기술력 및 성공 노하우와 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조기에 사업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열영상 카메라는 물체가 방출하는 8~14마이크로미터(㎛) 파장의 원적외선 열에너지를 감지해 영상으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조명이나 날씨에 관계 없이 물체의 모양과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유용하지만 가격이 비싸 군사 및 산업 안전 등 특수 분야에서 주.. “실내 조명과 살균을 동시에” LG이노텍, ‘위생조명 LED’ 출시 2018.08.17 ■ 햇빛으로 살균하는 일광소독 원리 이용 ■ 조명 켜면 실내 살균·항균, 인체에 무해 ■ 병원, 공공시설 등의 위생 관리 효과적 조명을 켜면 방 안의 세균을 제거하지만 사람에게는 무해한 조명용 LED가 나왔다. 병원, 공장, 식당, 화장실 등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사용하면 좋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실내조명으로 살균·항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조명용 광원 ‘위생조명 LE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햇빛에 이불 등을 널어 살균하는 일광소독(日光消毒)의 원리를 이용했다. 세균은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사멸하는 특성이 있다. 세균 속 포피린(porphyrin)이라는 물질이 특정 가시광선 파장과 반응해 세균의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은 독자적인 LED광추출기술로.. '옐로카펫’ 덕분에 안심하고 길 건너요! LG이노텍, 어린이 안전 위한 ‘옐로카펫’ 설치 2018.08.08 ■ 충청북도 청주시 샛별초등학교 인근 설치 ■ 청주 지역 중심으로 ‘옐로카펫’ 지속 확대 계획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샛별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Yellow Carpet)’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옐로카펫’은 LG이노텍 청주사업장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설치한 것으로, 지난해 청주시 봉정초등학교 앞 설치에 이어 두 번째다. ‘옐로카펫’ 상단에는 태양광 램프를 달았다. 이 램프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켜진다. 야간에 자칫 안 보일 수 있는 ‘옐로카펫’ 구역을 밝게 비춰 어린이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에 알루미늄 소재의 노란색 스.. LG이노텍, 美 UV 네일드라이어 업체에 UV LED 특허 침해 소송 제기 2018.07.26 ■ 25일 에버그레이트社 상대 특허 침해 소송 ■ 네일드라이어 10종에 UV LED 특허 무단 사용 ■ “부당한 특허 침해에 엄정히 대처해 나갈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미국의 UV(Ultra Violet rays, 자외선) 네일드라이어(Nail Dryer) 제조업체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UV LED 기술 보호 강화에 나섰다. LG이노텍은 미국 현지시간 25일 에버그레이트(Evergreat)社를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과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에 UV LED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G이노텍이 UV LED 제품에 대해 특허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V 네일드라이어는 손·발톱에 젤(gel) 타입의 매니큐어를 바른 후 자외선 빛을 쬐어.. LG이노텍 2018년 2분기 실적 발표 2018.07.25 ■ 2018년 2분기 매출 1조5,179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13.3% 증가, 영업이익 58.8% 감소 – 전분기比 매출 11.8%, 영업이익 20.4% 감소 ■ 스마트폰 부품 및 전장부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比 매출 증가 ■ 미래 준비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8년 2분기 매출 1조5,179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8% 줄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11.8%, 영업이익 20.4%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카메라 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과 차량 전장부품의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 LG이노텍, 홀몸 어르신 ‘보양식 나눔’ 봉사 2018.07.23 ■ 23일, 중복 앞두고 홀몸 어르신 150여 분께 삼계탕 대접 ■ 거동 불편한 50여 가구에는 직접 방문 전달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중복(中伏)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보양식을 함께 나눴다. 박종석 사장 등 LG이노텍 임직원 30여 명은 23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 지역 홀몸 어르신 150여 분께 삼계탕을 대접했다. LG이노텍은 불볕 더위 속에 약해지고 지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께 여름 보양식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직접 준비한 삼계탕,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는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동무가 됐다. 이날 참석한 김갑순 .. LG이노텍 ‘식물생장용 LED’ 풀라인업 구축,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2018.07.05 ■ LED 빛으로 식물 생장 속도•환경 제어 ■ 재배 작물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 가능 ■ 30여 종 제품 풀라인업 앞세워 시장 공략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햇빛보다 식물을 더 잘 자라게 하는 광원인 ‘식물생장(生長)용 LED’의 제품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빛의 파장과 광출력이 다양한 30여 종의 식물생장용 LED를 확보했다. 가시광선 영역뿐 아니라 식물생장용 UV(자외선) LED도 출시했다. 식물생장용 LED는 특정 파장의 빛을 내 식물 생장 속도를 제어하고 영양 성분 함유량을 높일 수 있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빛의 파장에 따라 광합성, 개화 등 생리적 반응이 달라지는 특성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이다. ■ 재배 작물 생산성 .. LG이노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18.07.02 LG이노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경제∙환경∙사회 분야 활동 성과 공개 ■ R&D투자 확대∙친환경 경영∙동반성장 활동 ■ “이해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갈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해 경제∙환경∙사회분야의 주요 활동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경영 활동을 공유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제작하고 있다. 2010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아홉 번째다. 이 회사는 이번 보고서의 핵심 주제를 ▲시장선도 제품 발굴 ▲ 그린경영 ▲임직원 일과 삶의 균형 ▲인권보호 등 네 가지로 선정했다. 각 주제별로 시장 상황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해 나가는 회사..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