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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美·中 UV LED 시장 동시 공략 2018.05.03 ■ 7~9일, 북미 최대 UV 박람회 ‘RadTech 2018’ 참가 ■ 29일, 중국 선전서 ‘UV LED 포럼’ 주최 ■ “삶의 질 높이는 UV LED의 가치 제대로 알릴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독보적인 UV LED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잠재 수요가 가장 큰 두 지역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LG이노텍은 오는 7~9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UV 박람회 ‘라드텍(RadTech) 2018’에 참가하고, 29일에는 중국 선전(Shenzhen)에서 UV LED 포럼을 직접 개최한다고 밝혔다. UV(Ultraviolet rays)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파장에 따라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
LG이노텍, 1분기 실적 ‘숨고르기’ 2018.04.24 ■ 2018년 1분기 매출 1조7,205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4.6% 증가, 영업이익 74.8% 감소 - 전분기比 매출 40%, 영업이익 88 .1% 감소 ■ 비수기 진입 및 미래 준비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비수기 진입과 미래 준비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8년 1분기 매출 1조7,205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8% 줄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 40%, 영업이익 88.1%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 동..
LG이노텍,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8) 참가 2018.04.23 ■ 24~26일, 킨텍스서 첨단 전자회로기판 기술력 홍보 ■ SLP, 2메탈 COF, SiP 등 차별화 제품 주목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8)에 참가해 첨단 전자회로기판 기술력을 알린다.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전자회로 전문 전시회로서 매년 국내외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 등을 공유한다. 전자회로기판은 스마트폰, 스마트카, TV, PC 등 전기전자제품의 신경 회로에 해당되는 핵심부품으로 부품 간 각종 전기적 신호를 전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빌드업(Build-up) PCB, 리지드 플렉시블(Rigid Flexible) PCB,..
LG이노텍에 ‘지식 공유’ 열풍 불었다 2018.03.09 ■ 직원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세미나’ 릴레이 ■ 구성원 스스로 다양한 주제 기획 ■ 집단 지성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에 지식 공유 바람이 불고 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관심있는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열린 세미나’가 이어지고 있는 것. LG이노텍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는 올해 들어서만 20여 건의 세미나 안내 글이 게재됐다. 분야도 홀로그래피, 전자파간섭(EMI) 등 전문 기술, 산업 트렌드, 품질 관리 등 R&D부터 생산, 마케팅까지 다양하다. 특히 ‘열린 세미나’는 LG이노텍의 여러 사업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신기술 개발의 중심인 서울R&D캠퍼스 뿐만 아니라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광주와 오산 사업장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세미나가 열리고..
LG이노텍 UV LED, 혁신/협업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만든다 2018.03.08 ■ 삶의 질 향상 가능…시장 확대 선도적 역할 ■ 세계 최고 제품 개발 및 UV LED 생태계 확산 주력 ■ 강한 살균력, 친환경·고내구성·장수명·소형화 장점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시장 확대를 위해 ‘혁신’과 ‘협업’을 핵심 카드로 꺼내 들었다. LG이노텍은 7일 서울시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박종석 사장, 송준오 LED사업부장(상무), 안준홍 경영기획담당(상무), 강동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갖고 UV LED 사업 방향과 시장 확대 의지를 밝혔다. UV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파장에 따라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물·공기·표..
LG이노텍, ‘방수 UV LED’로 일본 시장 안착 2018.02.23 ■ 日 정수기 업체에 살균 모듈 공급, 불량 ‘0’ ■ UV 빛으로 저수조 물 99.9% 살균 ■ 최고 방수 등급 ‘IPX8’ 완전 방수 ■ 3월 7일 ‘UV LED 포럼’서 실물 공개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춘 살균용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로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 LED 본고장에서 살균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은 정수기 물을 살균할 수 있는 UV LED 모듈을 일본 유명 정수기 업체에 1년간 공급하며 불량률 ‘0’의 완벽 품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품질 기준이 매우 높은 일본 시장에서 5만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불량도 발생하지 않았다. UV LED는 파장이..
LG이노텍, 협력사와 ‘상생데이’ 개최 2018.02.07 ■ 100여 개 협력사와 ‘2018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체결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6일 서울시 중구 후암로 LG서울역빌딩에서 ‘2018 이노패밀리(INNO FAMILY)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10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석 사장과 이용기 구매담당, 협력사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패밀리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 행사는 ‘2018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체결과 함께 우수 협력사례 발표, 구매 및 품질 정책 공유, 경제동향 특강 등을 통해 LG이노텍과 협력사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 됐다. 이..
LG이노텍, 2017년 4분기 ‘호실적’ 2018.01.23 ■ 2017년 4분기 매출 2조8,69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39.7%, 영업이익 19.8% 증가 - 전분기比 매출 60.6%, 영업이익 152.5% 증가 ■ 2017년 연매출 7조6,414억원, 영업이익 2,965억원 - 전년比 매출 32.8%, 영업이익 182.9% 증가 ■ 스마트폰 부품 실적 견인, 전장부품•기판소재 뒷받침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폰 부품의 공급 확대와 전장 부품 판매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향상됐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7년 4분기 매출 2조8,69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7%, 영업이익은 19.8% 늘어났다. ..
LG이노텍, UV LED 산업 생태계 직접 만든다...UV LED 포럼 개최 2018.01.23 ■ 3월 7일, 국내 첫 UV LED 전문 오픈포럼 주최 ■ 최신 기술·제품 소개, 사업 지원·협력 방안 발표 ■ “UV LED의 가치 확인하는 좋은 기회 될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시장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섰다. 세계 최고 UV LED 기술을 확보한 여세를 몰아 UV LED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오는 3월 7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에서 ‘UV LED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첫 UV LED 전문 행사로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이해하고 응용 분야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UV LED는 파장이 200~400나노미터(nm)로 짧은 빛인 자외선을 방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