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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광효율•품질•가격’ 다잡은 프리미엄 조명용 LED 패키지 양산한다 2018.01.22 ■ ‘어드밴스드 플립칩 LED 패키지’ 이달 말 본격 생산 ■ 세계 최고 광효율 220루멘퍼와트 독보적 성능 ■ 300도 고온서도 제 기능, 품질 테스트만 6,000시간 ■ 직·병렬 단품 플립칩 LED 패키지 세계 첫 구현 같은 전력을 공급해도 더 밝은 빛을 내고, 고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없으며 가격까지 착한 ‘팔방미인’ LED가 나왔다. 조명업체는 고효율 프리미엄 조명을 수월하게 만들고 소비자는 믿고 쓸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광효율이 220루멘퍼와트(lm/W)에 이르고 품질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 모두 획기적으로 높인 ‘어드밴스드 플립칩(Advanced Flip Chip) LED 패키지’를 이달 말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6,000시간의 강도 높은 품질 테스트 등 개..
LG이노텍, 북미 최대 유통산업전 ‘NRF 리테일즈 빅 쇼 2018’ 참가 2018.01.15 ■ 14~16일, 미국 뉴욕서 첨단 IoT 솔루션 선봬 ■ 가로 바 타입 11인치 ‘xNdisplay ESL’ 등 주목 ■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NRF 리테일즈 빅 쇼(NRF Retail’s Big Show) 2018’에 참가해 ESL(Electronic Shelf Label, 전자가격표시기)등 첨단 IoT 솔루션을 선보였다. ESL은 전자종이나 액정표시장치를 이용해 진열 상품의 판매가와 할인가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최근 ESL은 센싱, 무선통신 등 다양한 IoT 요소가 활용되면서 유통서비스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
LG이노텍, 홀트일산복지타운서 ‘크리스마스 사랑 나눔’ 봉사 2017.12.26 ■ 21일, 박종석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 ‘일일 산타’ ■ 장애 아동 63명에게 ‘희망 선물’ 전달 ■ “어려움 이겨내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애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일일 산타’로 나섰다. 박종석 사장 등 LG이노텍 관계자 20여 명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홀트일산복지타운(홀트타운)을 방문해 장애 아동들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마스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홀트타운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가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로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트타운 아동들이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는게 소원이..
LG이노텍, ‘한국유통대상’ 산업부장관 표창 받는다 2017.12.07 ■ ‘기술혁신’ 부문 우수 기업, 전자업계 회사 중 유일 ■ IT기술 융·복합한 ‘전자가격표시기’로 유통산업 발전 기여 ■ 3년간 120개 유통 매장에 설치, 효율성 제고 입증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한국유통대상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전자가격표시기(Electronic Shelf Label, ESL)를 통해 유통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LG이노텍은 8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19개 수상 기업·기관·개인 중 전자업계 회사는 LG이노텍이 유일하다.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유통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세계 최고 광출력 100mW UV-C LED 개발 2017.11.27 LG이노텍, 세계 최고 광출력 ‘100mW’ UV-C LED 개발 ■ 업계 전망 2년 앞선 고출력 살균 자외선 ■ 수처리, 공조 장치 등 UV-C LED 적용 확대 ■ 독보적 기술력 앞세워 시장 주도권 확보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세계 최초로 살균 자외선 출력이 100밀리와트(mW)에 달하는 UV(ultraviolet rays, 자외선)-C LED를 개발했다. 2020년에야 가능할 것이란 업계 전망보다 2년이나 앞서 개발에 성공했다. UV-C LED는 자외선 중 파장이 200~280나노미터(nm)로 짧은 자외선을 방출하도록 설계된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심자외선(Deep UV) LED’로도 불리며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특수 물질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 살균이나 경화(硬化)장치 등에 ..
'2017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2017.11.07 LG이노텍이 지난 10월 24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17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매년 상장기업 중 기업 설명 및 홍보 활동이 우수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LG이노텍은 적극적인 IR(Investor Relation)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3분기 실적 ‘호조’ 2017.10.26 ■ 2017년 3분기 매출 1조7,872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 – 전년 동기比 매출 29.1%, 영업이익 171.9% 증가 – 전분기比 매출 33.4%, 영업이익 71.9% 증가 ■ 카메라모듈 실적 견인, 전장부품•기판소재 신제품 선방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향상된 실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의 신모델 공급 확대와 전장부품 및 기판소재사업의 신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7년 3분기 매출 1조7,872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1%, 영업이익은 171.9% 늘어났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이 33.4%, 영업이익이..
LG이노텍, 국제전기차충전협회 ‘차린(CharIN)’ 가입 2017.10.19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전기차 충전 방식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국제전기차충전협회 ‘차린(CharIN, 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에 가입했다. 이 회사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린’은 우리나라와 북미, 유럽에서 확대되고 있는 ‘콤바인드 충전 시스템(Combined Charging System, CCS)’을 표준으로 개발하는 글로벌 단체다. BMW, 다임러, GM, 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업체부터 보쉬, 콘티넨탈 등 부품회사까지 1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차린’의 회원사들로부터 충전 표준 개발에 핵심 멤버로 참여해줄 것을 적극 제안 받아 왔다. 이 회사가 보유한 ‘전기차 충전 제어 통신’..
LG이노텍 UV LED, 日 ‘안방 시장’ 공략 2017.09.28 LG이노텍의 ‘LED Japan 2017’ 전시부스 조감도 ■ 4~6일 일본 최대 UV LED 전시회 ‘LED Japan 2017’ 참가 ■ UV 특성에 최적화한 30여종 UV LED 선봬 -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 일본 시장 첫 선 ■ “고객 기대 뛰어넘는 제품으로 경쟁력 입증할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LED 시장을 주도해온 일본 업체들의 ‘안방’에서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한다. LG이노텍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치바시 마쿠하리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LED Japan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UV LED를 현지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