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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광출력 100mW UV-C LED 개발 2017.11.27 LG이노텍, 세계 최고 광출력 ‘100mW’ UV-C LED 개발 ■ 업계 전망 2년 앞선 고출력 살균 자외선 ■ 수처리, 공조 장치 등 UV-C LED 적용 확대 ■ 독보적 기술력 앞세워 시장 주도권 확보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세계 최초로 살균 자외선 출력이 100밀리와트(mW)에 달하는 UV(ultraviolet rays, 자외선)-C LED를 개발했다. 2020년에야 가능할 것이란 업계 전망보다 2년이나 앞서 개발에 성공했다. UV-C LED는 자외선 중 파장이 200~280나노미터(nm)로 짧은 자외선을 방출하도록 설계된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심자외선(Deep UV) LED’로도 불리며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특수 물질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 살균이나 경화(硬化)장치 등에 ..
'2017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2017.11.07 LG이노텍이 지난 10월 24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17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매년 상장기업 중 기업 설명 및 홍보 활동이 우수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LG이노텍은 적극적인 IR(Investor Relation)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3분기 실적 ‘호조’ 2017.10.26 ■ 2017년 3분기 매출 1조7,872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 – 전년 동기比 매출 29.1%, 영업이익 171.9% 증가 – 전분기比 매출 33.4%, 영업이익 71.9% 증가 ■ 카메라모듈 실적 견인, 전장부품•기판소재 신제품 선방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향상된 실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의 신모델 공급 확대와 전장부품 및 기판소재사업의 신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7년 3분기 매출 1조7,872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1%, 영업이익은 171.9% 늘어났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이 33.4%, 영업이익이..
LG이노텍, 국제전기차충전협회 ‘차린(CharIN)’ 가입 2017.10.19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전기차 충전 방식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국제전기차충전협회 ‘차린(CharIN, 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에 가입했다. 이 회사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린’은 우리나라와 북미, 유럽에서 확대되고 있는 ‘콤바인드 충전 시스템(Combined Charging System, CCS)’을 표준으로 개발하는 글로벌 단체다. BMW, 다임러, GM, 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업체부터 보쉬, 콘티넨탈 등 부품회사까지 1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차린’의 회원사들로부터 충전 표준 개발에 핵심 멤버로 참여해줄 것을 적극 제안 받아 왔다. 이 회사가 보유한 ‘전기차 충전 제어 통신’..
LG이노텍 UV LED, 日 ‘안방 시장’ 공략 2017.09.28 LG이노텍의 ‘LED Japan 2017’ 전시부스 조감도 ■ 4~6일 일본 최대 UV LED 전시회 ‘LED Japan 2017’ 참가 ■ UV 특성에 최적화한 30여종 UV LED 선봬 -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 일본 시장 첫 선 ■ “고객 기대 뛰어넘는 제품으로 경쟁력 입증할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LED 시장을 주도해온 일본 업체들의 ‘안방’에서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한다. LG이노텍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치바시 마쿠하리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LED Japan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UV LED를 현지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LG이노텍의 '열린 인사제도'가 궁금해? 2017.09.14 새롭게 도입된 LG이노텍의 '열린 인사제도' 쉽게 요약해서 보여드립니다! 팔로팔로미~~✈️ 블로그 소식을 공식 페이스북에서 카드뉴스로도 만나보세요 :) LG이노텍 공식 페이스북 : facebook.com/LGInnotek.KR
LG이노텍, ‘진급 셀프 추천제’로 인사 혁신 2017.09.14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근속 기간과 상관없이 직원 스스로 승진 시기를 정해 심사 받는 파격적인 진급 제도를 도입한다. 구성원의 선택권을 직무에서 직급으로 확대하는 인사제도 혁신이다. LG이노텍은 사무기술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년 초 승진 심사부터 자기 자신을 진급 대상자로 추천 할 수 있는 ‘진급 셀프 추천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소 근무 연한이나 팀장의 추천 없이도 조기 승진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올해 ‘선임’으로 진급한 직원이 곧바로 내년 초 상위 직급인 ‘책임’ 승진에 지원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선임(대리·과장)’으로 근무한지 8년이 지나야 진급 자격이 부여됐고 조기 발탁 승진은 직속 팀장 추천이 필요했다. 진급 기회 확대로 팀장이 될 수 있는 기간도 대폭 단축된다. 탁월..
LG이노텍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학사 산학장학생 8기 모집! 2017.09.06 LG이노텍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과 학사 산학장학생 8기 모집이 드디어 시작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모집은 9월 4일부터 18일 17시까지!! 학사 산학장학생 8기는 9월 11일~29일 17시까지 진행 됩니다. #마감시간_놓치지_않을거에요 상세요강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 채용공고 자세히 보기: http://careers.lg.com 블로그 소식을 공식 페이스북에서 카드뉴스로도 만나보세요 :) LG이노텍 공식 페이스북 : facebook.com/LGInnotek.KR
LG이노텍, ‘2세대 V2X 풀모듈’ 세계 첫 개발 2017.08.31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용 ‘2세대 V2X 풀모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상용화 가능 수준의 무선통신 성능에 1세대 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사이즈가 작아 차량 어디에나 장착하기 좋다. V2X란 ‘차량·사물간 통신(Vehicle To Everything)’의 약자로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차량과 보행자 간에 교통·도로 상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통신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이 V2X 모듈이다. LG이노텍의 ‘2세대 V2X 풀모듈’은 통신 프로토콜을 제어하는 HCI모듈과 하드웨어 보안모듈(HSM),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3종의 V2X 핵심 부품을 1개로 통합한 혁신제품이다. 완성차 및 차량부품업체들은 여러 부품을 별도로 장착하고 테스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