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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4분기 최대 실적 2017.01.25 ■ 2016년 4분기 매출 2조 546억 원, 영업이익 1,178억 원 - 전분기 대비 매출 48.4%, 영업이익 472.8% 증가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9.1%, 영업이익 161.5% 증가 ■ 카메라모듈 매출 큰 폭 증가 및 차량부품 성장 지속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메라모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차량부품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6년 4분기 매출 2조 546억 원, 영업이익 1,17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8.4%,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72.8%, 전년 동기 대비 161.5%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략고객의 카메라..
LG이노텍, 협력사와 동반성장협약 체결 2017.01.23 ■ 100여 개사와 ‘2017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체결 ■ 협력사 대상 금융•기술•경영•교육 지원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에프에스티에서 100여 개 협력사와 ‘2017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이노텍 박종석 사장, 조인국 구매담당(상무)과 협력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10년부터 매년 열린 이 행사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조인국 구매담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LG이노텍과 협력사 모두 탄탄한 사업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적극 상생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협력사 경쟁력 제고를..
LG이노텍, 열전모듈 양산 2017.01.18 ■ 반도체 소자로 -50 ~ 80℃ 전자식 냉각•가열 ■ 가전 소형•경량화, 차량 편의•안전성 강화 ■ 초미세 나노공법으로 소재•소자 성능 향상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냉각과 가열이 모두 가능한 첨단 부품 ‘열전모듈(Thermoelectric Module)’을 양산했다. 기존 냉온 장치 대비 작고 가벼워 가전이나 자동차 등의 디자인 개선과 편의성, 안전성 향상에 좋다. 열전모듈은 반도체 소자에 전기를 공급해 온도를 제어하는 전자식 냉각•가열 부품이다. 성질이 다른 반도체에 전기가 흐르면 한쪽은 발열, 반대쪽은 냉각되는 ‘펠티어 효과(Peltier effect)’를 이용한다. LG이노텍 열전모듈은 약 4밀리미터 두께의 얇은 소자에 방열판 등을 장착한 반제품 타입이다. 냉각 컴프레서나 열선..
LG이노텍, 장애 아동청소년 치료 지원 2016.12.13 LG이노텍, 장애 아동·청소년 치료 지원 - 12일, 연세의료원과 의료비 지원 협약 체결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불우 장애 아동·청소년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다. 이 회사는 연세의료원과 12일 서울시 연세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 송상호 인사담당, 방정욱 사원대표,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등 회사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마련됐다.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장애 아동·청소년의 진료, 수술,..
LG이노텍, 獨 ‘일렉트로니카’에 첨단 부품 총출동 2016.11.09 ■ 8~11일, 세계 최대 전자부품전시회 참가 ■ 차량, IoT,모바일, LED 부품 50여 종 전시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16’에 참가했다. 일렉트로니카는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소재∙부품 분야 2,7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7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부품 전시회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오토모티브 ▲스마트 ▲LED 등 3개 체험존을 마련하고 차량부품, 사물인터넷(IoT) 및 모바일 부품, 조명용 LED 등 50여 종의 혁신 부품을 선보였다. ■ 스마트카, 전기차용 부품에 주목 LG이노텍은 오토모티브 존에서 차량용 카메라모듈, 통신모듈 등 첨단 운전자 지..
LG이노텍 車부품, 500:1 경쟁 뚫고 獨 셰플러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 2016.11.07 ■ 전세계 셰플러 협력사 중 ‘최고’ 인정 ■ 차량부품에 전문화해 경쟁력 확보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차량부품 전문기업들과의 500대 1 경쟁을 뚫고 최우수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이 회사는 셰플러 오토모티브그룹(Schaeffler Automotive Group, 이하 셰플러)이 개최한 ‘2016년 셰플러 서플라이어 데이(Schaeffler Supplier Day 2016)’에서 ‘최우수 협력사(Best Supplier)’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 협력사’는 전세계 5,000여 개 셰플러 협력사 중 단 10개 업체만 선정된다. 차량부품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아야 가능한 자격이다. 품질, 신뢰성, 가격, 혁신성 등 전 부문에서 엄격하게 평가 받기 때문..
LG이노텍 3분기 실적 발표 2016.10.26 LG이노텍, 3분기 흑자전환 ■ 매출 1조 3,845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 - 전분기 대비 매출 23.6%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 카메라모듈 판매 확대 및 차량부품 성장 지속 ■ 4분기, 전략고객 카메라모듈 수요 증가 대응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전분기 대비 개선된 3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카메라모듈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고 차량부품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6년 3분기 매출 1조 3,845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23.6%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는 11.2% 감소한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66.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LG이노텍, DJSI Korea 7년 연속 편입 2016.10.20 ■ 전자장비 및 부품 분야 국내 기업 중 1위 ■ 지속가능경영 진정성 및 활동 성과 인정 ■ “지속가능경영 기반 더욱 탄탄히 다질 것”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7년 연속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Korea에 편입됐다. 특히 회사는 전자장비 및 부품 산업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국내 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 DJSI Korea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 글로벌 투자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과 함께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환경•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 투..
LG이노텍, 특허침해 소송서 일본전산(Nidec)에 승소 2016.09.29 ■ 中 법원, “일본전산이 LG이노텍 모터기술 침해” ■ 일본 대표 부품업체 상대로 경쟁력 입증 ■ 車 부품 등 신성장동력과 연관돼 중요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이 소형 정밀모터 세계 1위 일본업체와의 특허 소송에서 이겼다. LG이노텍은 일본전산(Nidec Corporation)을 상대로 중국 북경시 지식재산권전문법원에 제기한 ‘광학디스크드라이브(ODD, Optical Disk Drive)용 정밀모터 구조’ 특허 침해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본전산이 침해한 LG이노텍 특허는 모터 내부에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일본전산은 모터 전문 기업으로 PC, 가전, 자동차, 제조설비용 모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약 12조 원(1조 1,782억 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