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ess Center

(304)
LG이노텍, CES 2024 오픈 부스 2배 키운다 2023.12.11 ■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100평 규모 전시부스 마련 ■ 전기·자율주행차 등 모빌리티 및 AI 관련 혁신 부품 전시 ■ 로봇, UAM까지…핵심 기반기술의 미래 확장성 ‘방점’ LG이노텍(CEO 문혁수, 011070)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4’에서 모빌리티·인공지능(AI) 관련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및 AI 분야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잠재고객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다. IT·모빌리티·헬스케어 등 미래 유망산업 혁신 기술 동향을 한 눈에..
LG이노텍, 제60회 무역의 날 ‘100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23.12.05 ■ 지난해 수출 18.6조원 달성… 최근 3년간 수출액 113% 증가 ■ 카메라 모듈, 통신용반도체 기판, 디스플레이용 서브스트레이트 등 글로벌 1등 제품으로 국가 수출 증대 큰 기여 ■ 문혁수 CEO, 윤석열 대통령에게 ‘100억불 수출의 탑’ 직접 받아 LG이노텍(CEO 문혁수, 011070)이 5일,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100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국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치하하기 위해 매년 12월 5일인 ‘무역의 날’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연다. ‘수출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LG이노텍은 ‘100억불 수출의 탑’을 받게 됐다. 문혁수 LG이노텍 CEO는 시상식에 참가한 윤석열..
[2024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 LG이노텍, 신임 CEO 문혁수 부사장 선임 2023.11.23 ■ 신임 CEO 선임을 비롯 전무 3명, 상무 4명 등 총7명 승진 ■ 사업 성공 체험과 미래준비 역량, 기술/업무 전문성 겸비한 인재 대거 기용 LG이노텍이 최고전략책임자(CSO)인 문혁수 부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LG이노텍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CEO 선임과 함께 전무 3명, 상무 4명 등 총 7명이 승진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70년대생 CEO를 선임하는 동시에 사업 성공 체험과 미래준비 역량, 기술/업무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적극 기용했다. LG이노텍은 신규 CEO로 선임된 문 부사장이 개발과 사업, 전략을 두루 거치며 사업가로 육성되어 왔으며, LG이노텍의 지속성장을 위한 혁신과 미래준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준..
정철동 “협력사 성장이 곧 LG이노텍의 성장” 2023.11.02 ■ 협력사 전용 역량강화 훈련센터 오픈 ■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등 실질 지원 ■ “협력사와 함께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해 나갈 것” LG이노텍이 협력사 역량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11월부터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협력사에 축적된 생산기술 노하우 전수와 전문인력을 파견하며 협력사 역량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LG이노텍은 협력사의 니즈에 따라 이달부터 경기도 평택시 소재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를 열고 현장형 실습 교육을 본격화했다. LG이노텍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 ..
LG이노텍,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2023.10.25 ■ 3분기 매출 4조7,636억원, 영업이익 1,834억원 - 전년 동기比 매출 11.6%, 영업이익 58.8% 감소 ■ 전방 IT수요 약세 지속, 신모델 공급 확대 시기 조정으로 실적 감소 ■ 고객사 신모델향 부품 공급 본격화로 4분기 실적 호전 전망 LG이노텍(011070, 대표 정철동)이 2023년 3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4조7,636억원, 영업이익 1,8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58.8%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899.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는 글로벌 경기 침체, 고물가 여파로 인한 전방 IT수요 약세가 지속되고, 고객사 신모델향 부품 공급 확대 시기가 4분기로 조정되면서 전년 동..
LG이노텍, AI로 기판 설계도 불량 초기에 잡는다 2023.10.24 ■ AI로 회로 설계도 모든 영역 ‘전수검사’ ■ 회로 불량패턴 데이터 1만6천건 학습한 AI가 불량 90%이상 검출 ■ 고객에게 최적화 설계도 선 제안…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기판 제품 설계도의 결함을 초기에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반 설계도 사전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올해부터 무선주파수 시스템 인 패키지(RF-SiP), 안테나 인 패키지(AiP) 등 반도체용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PS) 제품군 설계도 사전 분석에 AI를 적용했다. AI로 기판 설계도의 취약 영역을 개발 단계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 제품의 초기 수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AI로 사전 회로 설계도 모든 영역 ‘전수검사’ 고밀도 미세회로가 집적된 PS..
LG이노텍 전기차 충전 기술, 세계가 인정했다! 2023.10.15 ■ 전기차 충전 기술 3건 국제 표준특허 등록 ■ 4월, 아르고AI로부터 180여건 라이다 특허도 인수 LG이노텍이 전기차 충전 부품에 대한 ‘국제 표준특허’ 보유 기업으로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으며, 글로벌 전기차 충전 기술 주도에 본격 나섰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전기차 충전(Electric Vehicle Charging) 분야 국제 표준특허 3건을 공식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전기차 충전분야 표준특허 라이센싱 전문업체(Via LA)로부터 라이센서 기업에 선정됐다. 라이센서란 타인에게 특허기술 사용을 허가하고 로열티를 받는 당사자를 뜻한다. Via LA가 전기차 충전 분야의 라이센서로 등재한 기업은 LG이노텍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GE, 보쉬, 지멘스 등 8개사에 ..
LG이노텍, 채용 혁신으로 ‘글로벌 No.1’ 입지 굳힌다 2023.10.05 ■ 핵심기술 ‘포커싱 채용’…우수 R&D인재 선확보 ■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첫 실시…글로벌 인재 확보 ‘드라이브’ ■ 해외 산학협력 확대…해외법인 R&D인재 본격 육성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채용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최근 직군·직무·사업장별 세분화한 채용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채용채널도 대폭 확대했다. 회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하기 위해서다. ■ 핵심기술 ‘포커싱 채용’으로 우수 R&D인재 선확보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R&D인재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LG이노텍,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2023.09.18 ■ 정철동 사장, 직접 찾아가는 ‘CEO 파트너십데이’로 상생협력활동 강화 ■ 연간 20여개 ‘협력사 ESG 지원’ 사업 추진 ■ 협력사 대상 역량강화 훈련센터 연내 개소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LG이노텍은 2017년부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7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 간 상생 촉진을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 상생 노력, 동반성장 수준 등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평가 결과는 매년 9월 발표되며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LG이노텍은 기존에 실시하던 협력사 ESG 지원, 교육지원, 금융지원 등 상생협력 활동에 더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