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도약! LG이노텍 2021-2022 지속가능성보고서 주요 내용 살펴보기 2022.07.22 우리 모두의 목표는 ‘잘 사는 것’입니다. 예전의 ‘잘’은 기술력의 발전으로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주된 의미였지만, 최근의 ‘잘’에는 기후위기 해결과 동반성장 등 인류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여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가꾼다는 의미에도 무게가 실렸습니다. 글로벌 기업은 특히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을 획기적으로 구상할 필요가 있죠. '더 나은 내일을 열어 가는 글로벌 No.1 소재ㆍ부품 기업' 이라는 비전으로 나아가는 LG이노텍은 더 건강한 지구, 더 밝고 행복한 사회, 더 투명한 경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합니다. 그리고 실천 의지와 실행 결과를 지속가능성보고서에 정직하게 담아내죠. LG이노텍은 어떤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을까요?..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다시 지구와 함께, RE100 2022.07.18 의 저자로 유명한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말했습니다. 우리 문명이 2050년을 기점으로 붕괴할 수도 있다고 말이죠. 기후변화, 자원고갈,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2050년까지 풀지 못한다면, 우리의 터전인 지구는 회복 불능의 지경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한데요. 2018년 10월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가 발표한 에 따르면, 인류가 현재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온도 상승의 최후 방어선이 1.5℃라고 합니다. 그보다 높아지게 될 경우 해수면 상승, 극단적인 폭염과 혹한, 사막화 등으로 인해 수많은 생물이 생존을 위협받게 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온도 상승이 2℃에 다다르면 해수면 고도는 0.3~0.93m정도 높아지고, 해양 어획량은 300.. LG이노텍, ESG경영 내실 강화에 주력 2022.07.12 ■ ESG 성과 담은 ‘2021-2022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 2040 탄소중립 선언, RE100 가입 - '고객경험 혁신' 주체는 임직원, PRIDE활동 고도화 계획 -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직 분리, 여성 사외이사 신규 선임으로 지배구조 건전화 ■ 정철동 사장 “ESG경영 내실화를 지속 추진할 것”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활동과 연간 성과를 담은 ‘2021-2022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LG이노텍이 2021년을 ESG원년 삼아 실천해온 노력을 총망라하는 한편, 향후 추진 전략도 반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사업전략 및 성과와 연계되는 내실 있는 ESG경영 ▲자원과 역량을 고려한 핵심과제 중.. LG이노텍, RE100 가입 승인 2022.07.05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 - 가입 조건보다 20년이 빠른 도전적 목표 제시 ■ 태양광 설비 확대, 녹색 프리미엄 제도 및 전력구매계약 적극 활용 ■ 정철동 사장, “기후 위기에 진정성 있게 대응하겠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글로벌 RE100 이니셔티브 가입 신청이 최종 승인됐다고 5일 발표했다.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국제 캠페인이다.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더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과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이니셔티브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협력해 2014년 발족했다. RE100.. [유튜브] LG이노텍, ESG-탄소중립 선언! “WE SAVE THE EARTH” 2022.05.03 ‘WE SAVE THE EARTH’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더 깨끗하게, 더 오랫동안 우리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LG이노텍은 지구를 지키겠다는 의지와 실행하겠다는 약속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 전환,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021년은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옳은 약속, 더 나은 미래(Right Promise, Better Tomorrow)’를 달성하자는 목표로 전사 차원에서 ESG 내제화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지구지킴이가 되기 위한 LG이노텍의 작은 실천 방안을 소개합니다. ▶하나! Eliminate(줄이다) : 탄소 배출 & 환경오염 저감 ▶둘! Aware(관심갖다) : 지구 살리기의 .. [LG이노텍이 궁금해] LG이노텍 ESG 주요 정책과 성과 살펴보기 2022.03.31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인 경영 현황을 판단하기 위한 요소입니다. 과거에는 기업을 평가할 때 재무적 성과에만 주목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지면서 ESG 경영은 필수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LG이노텍도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글로벌 No.1 소재·부품기업'을 ESG 비전으로 삼고,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경영’, ‘사회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 ‘신뢰받는 지배구조’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LG이노텍의 ESG 정책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성과를 이뤄냈을까요? 함께 살펴봅니다... LG이노텍, 2040 탄소중립 선언 2022.03.16 ■ 2030년까지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2040년 탄소중립 달성에 본격 나선다. LG이노텍은 최근 ESG위원회를 열고, ‘204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LG이노텍의 ESG경영 행보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탄소중립은 기업이 배출한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기후변화와 ESG 경영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LG이노텍이 탄소중립에 나선 것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2040 탄소중립 추진계획’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 환경을 살리는 자석이 있다? LG이노텍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친환경 마그넷' 개발 이야기 2021.09.29 환경을 살리는 자석이 있다? LG이노텍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친환경 마그넷’ 개발 이야기 스마트폰용 카메라, 차량 조향모터, 오디오 스피커. 세 가지 제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석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인데요.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으로 동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품입니다. 다양한 부품에 들어가는 자석에 환경을 파괴하는 중(重)희토류가 들어간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고온에서도 자석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선 중희토류가 꼭 필요합니다. 중(重)희토류: 땅에서 구할 수 있지만 거의 없는 희귀 원소를 희토류라고 한다. 원자량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원자량의 원소를 경(輕)희토류, 중간 무게는 중(中)희토류, 무거운 원소를 중(重)희토류로 분류한다. 하지만 중희토류는 중국, 에스토니아.. LG이노텍,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21.09.29 이전 1 2 3 4 다음